아무튼 창자자한테 돈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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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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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벤치데드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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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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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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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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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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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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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않는 게임을 사서 쌓아둔다 스팀 유저들에겐 익숙한 일이잖아?
책 안읽고 과시용으로 책 사모으는 사람 ㅡ> 출판계의 빛과 소금
한때 온 가정에 한권씩 있던 그 과시용 책 ㅋㅋ
냄비받침으로 써도되니까 일단 사라고 ㅋㅋㅋㅋ
어차피 과시할 거라면 책이 좋지
독서를 놀이로 즐기는 것도 좋은거 아닌가?
어차피 과시할 거라면 책이 좋지
하지도 않는 게임을 사서 쌓아둔다 스팀 유저들에겐 익숙한 일이잖아?
닥...닥쳐! 다음 휴가때 엔딩 볼꺼야!
아 할거라고!
다..닥쳐! 이따 퇴근하고 할 거야!
만들지도 않는 프라를 사서 쌓아둔다
대충 분하지만 맞는 말이라는 짤
그 입 닥쳐...! 이번 주말에 조립할 거라고!
정의란 무엇인가 같은 건가요
독서를 놀이로 즐기는 것도 좋은거 아닌가?
맞다 요새는 안 그래서 문제지
실물책 사는거 과시용이라고 욕할거면 책 사서 보는게 아닌 인터넷 전자책이나 혹은, 심지어 텍스트로만 내용보는건 뭐하러 욕하냐 싶음 결국 정보습득인데 그냥 책 사서 본다 하면 보는 거라 하지...
애초에 지 책장 찍을거 아니면 안읽고 과시할 수는 없을듯ㅋㅋㅋ
ㅋㅋ 과시용 게임수집
냄비받침으로 써도되니까 일단 사라고 ㅋㅋㅋㅋ
읽는건 나중에 해도 좋으니 일단 사서 가지고 있는것만 해도 어디야
옛 성현들의 말을 짜집기 좀 해 본다면 한 평생 도학을 멀리하며 살아왔던 사람이 어느날부터 억지로나마 옷차림에 신경을 쓰고 책에서 주워읽은 것으로 말투를 고상하게 하려고 애쓴다면, 그 시점부터 선비다움 갖추는 첫걸음이 되는 것이라 하셨음
겜에 명대사가 너무 많아서 아무 상황이나 다 그럴듯한 대사가 있네
과시용독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공략집 (나모모 회원집필)
과시용으로 사서 한두줄 읽고 재미있음 더 읽고 아니면 다른 과시용책 사고 어쩌다가 맘에 드는 책있으면 완독하고 그러는거지
인테리어용으로 사놓은 책도 소비는 소비다
책 안읽고 과시용으로 책 사모으는 사람 ㅡ> 출판계의 빛과 소금
누구한테 민폐 끼치는 것도 아닌데 뭐
젠장 e북은 과시하기도 힘들어!!!
딱히 윗세대라고 책을 많이 읽는거도 아닌데 뭐만하면 MZ MZ
ㄹㅇ...
생각보다 젊은 세대가 책을 많이 읽네 의외야
아 책 과시용으로 사놓으면 혹시 우연히 읽게 될 수도 있으니 아예 사실 말아야한다?
SNL의 풍자는 위 아래를 가리지 않는 듯
풍자와 조롱은 다르지
풍자는 보통 아래에서 위를 돌려깔 때 하는거 아니냐
출판사: 과시해! 인테리어해!
비싸기도 해서 명품백의 위치가 되는거임
사서 안보는 것도 아니고 읽긴 한다는건데 그걸 과시용이라고 하네ㅋㅋㅋ
힘든 업계가 경쟁의식보다 전우애라는.. 그 업계
과시라도 하는 사람이 과시용 독서조차 안하는 사람보단 도움이 된다.
한때 온 가정에 한권씩 있던 그 과시용 책 ㅋㅋ
안 읽어봤다고 했다가 “넌 책 읽는 시늉 좀 내더니 이런 책도 안 읽고 뭐 했니?” 라고 핀잔 들어본 기억이 ㅋㅋㅋ
살까하다 읽어보고 바로관둠 샀으면 바로 불쏘시개로 썻을거야
이름도 라이브러리임.
다시 안 나올 한정판 가지고 마구잡이 구매 하는 그런게 아닌 이상 뭐라할 이유가 있나 싶다
다시 보니까 구매가지고 뭐라하는줄 알았더니 읽는거 가지고 그러는거였네? 진짜 별에별걸 지적하는구나
나도 그냥 과시용으로만 읽고 싶다... 고시 준비 빡세...
책사서 수십년 후에라도 한번이라도 읽거나 중고로 팔아서 다른사람이 읽기라도 하면 그 책은 효용성을 다하는거지 뭐
과시용 출판은 있었지 파리의 나비부인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건 과시용보다 이해하기 쉬운 이유가 너무 뚜렷하잖아
찍을 때마다 모 교회에서 싹 사들인다는 소문이 있었지
도서정가제 저거 출판사가 주도한거 아니냐. 내가보기에는 지네들이 책 값은 절대 할인 못하도록 쳐막아놓고서, 지들 책 사라고 바이럴 하는거같아서 마음에 안드는데
정부 주도 아니었어??
출판사가 원하지않았으면 정부가 뭐하러 국민여론까지 무시해가며 일벌리겠어
일부 극소수 출판사.
아 그래?? 난 안그래도 독서률 떨어지는 판국에 츨판사에서 정가제 지지 할 이유가 없겠지 싶어서 자연스레 정부가 밀어붙였구나 했는데
난 과시용 유게를 한다
암만 그래도 법전은 에바잖아요 ㅋㅋㅋㅋㅋ
독서는 좀 과시해도 됨. 무슨 이유든 조금이라도 더 읽으면 자기도 좋고, 출판계, 창작자 모두 좋으니까.
나도 어릴때 부모님이 안읽는 책 새벽에 일어나서 못잘때면 책있는 방 들어가서 아침까지 보곤 했는데 안 읽는다고 해도 있으면 누군가는 보게될지도 모르니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
솔직히 독서율 박살났다소리생각하면 가장 어처구니 mz타령임 그 윗세대는 무슨 독서율 확연하게 높은줄아나 피장파장인데
당신의 허영과 과시가 한국 출판 문화를 먹여살리고 발전시킵니다. (실제로 그렇다.)
저 위 리스트에선, 까치랑 휴머니스트가 지적 허세용으로도 과시용으로도 인테리어용으로도 딱 좋네요. 읽으면 진짜 지식의 양분이 되는 책들이기도 하고.
ㅋㅋㅋ내가 출판업계에 도움되는 일을 왜 해야되는데?
책이 과시용이 아닌적이있나? 일단 사고 책장 만들어서 허세 좀 부리고 그런건디 그것도 책을 즐기는 방법이고
과시용 독서 좋지 ㅋㅋㅋㅋ 책 많이 많이 사세요
출판사 놈들이 계속 저러니까 진짜 긁혀서 논란만 가중시키는거 같은데 ㅋ
법전을 책으로 보고 있다는건 이미 ㅈ됐다는 뜻 아닐까
기부라고 생각 하라고
첫 짤도 기자가 아니고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개그맨? 그런 분 아닌가
이사할 때 귀찮고 공간 차지해서 종이책 다 중고로 팔았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책 많이 갖고 있으면 재력 과시이기는 하네
모으는게 취미입니다
과시용이기도 하지만 인테리어에 도움되는 소품이죠.
과시용 ^^
관상용으로 사던 세대가 있긴하지
까치 글방은 진심으로 고른 것 같은 데... 과시용이고 뭐고 나이들어서 이제 무거운 책은 오래 들고 보기 힘들... 이사 다니면서 결국 거의 다 버리고 e북으로 봄.
버프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