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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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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선까지 허용하냐의 문제지
뭐 사용 자체는 시대의 변화임 아예 막는 건 불가능함 악용을 할 수 없게 제대로 된 제어가 당연히 필요하고 그에 맞는 입법이 필요한 거지
돌아가는건 불가능하지. 단지 사회적으로 어느정도까지 허용될까가 불안한 요소임
이 사람은 옛날부터 최신 기술 열심히 도입했던 사람이잖아
그렇지. 다만 그게 언제나 무조건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만을 낳는다는 보장은 없음.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 프리퀄때 개털린것처럼. 사실 카메론도 에이리언, 터미네이터, 트루 라이즈 4k 블루레이 AI업스케일로 만들었다고 그쪽 팬덤한테는 개ㅆㅂ퇴물영감 취급당하는 수준임 디비디프라임같은 커뮤나 유튜브 블루레이 영상 같은것만 봐도 분위기 험악하긴 해....
굳이 그 수준까지 안가도 '아바타로 3D 영화의 혁명이 올 것이다!! => 엥 그냥 유행 깔짝 하고 다 없어졌는데요 루트도 있었고...
사실 이건 인프라 보급이 하드웨어 레벨의 대규모 추가/교체가 필요라는 문제가 얽힌 점도 있긴하죠 비슷한 케이스로 HFR 48프레임 영화도 아바타2때는 돌비시네마 영사기가 있었으니 가능했지만 제미니맨때는 걍 국내에서 못틀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론도 ai의 무기화를 우려한거 뿐이였죠 타이타닉 잠수정 사고때도 인간의 부주의함을 비판했고요 생각해보면 카메론감독님만큼 최신기술에 가까운 영화계인물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