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예전에 너무 힘들어서
홀로 그만둘까 야고랑 운영진한테 상담했었는데
미코 우니까 야고도 공감해주면서 같이 울었다던...
그저 빛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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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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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으로만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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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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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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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가 미코 붙잡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야고상 감사합니다
ㄹㅇ 나도 야고가 같이 울어줬다는 그때 생각남
마지막에 딱 야고 언급할때 바로 생각남 ㅋㅋ
구독자 100만 찍을 수 있게 해준담서요에 아무 말도 못했다던 야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