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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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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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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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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町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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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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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말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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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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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appe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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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폭유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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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바닐라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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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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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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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자란커피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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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 빡세게 보는 사람들에겐 고통이겠지만 저런 미래인이 고통스러워질 당시 시대를 정상화시키는 맛이 또 취향 맞으면 미식이거든.
사실 그정도면 대역물이라 하지말고 영지물이나 가상역사물이라 했으면 좋겠음
그런 쪽으로 분류가 잘 된다면 나쁠거 없지. 고종, 군밤의 왕인가 그 대역물 재미있게 봤지만 뭔가 논문 몇편 쫙 읽은 듯한 디테일함에 감탄하면서도 약간 피로감 느껴져서 지금 소개받은 웹소 정도의 무게감+주인공이 인성쓰레기가 아니다, 가 개인적인 취향이라 내가 좀 들떴어
적어도 국뽕물로 위장한 파시즘물보다는야 뭐 그냥 가볍게 보는 기분으로 보는거지 아니면 일본에 한국이 핵을 박아 넣고 남진하는 파시즘 국뽕물 드쉴?
내 기준에선 그거나 이거나 비슷한 분류임
이거 기본적인 성리학 논리랑 체제를 개무시해서 그닥...기술개발도 영지물 수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