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6
비취 골렘
|
00:36
안면인식 장애
|
00:36
Acek
|
00:36
室町殿
|
00:36
나15
|
00:36
고양이깜장
|
00:35
291838
|
00:35
리버티시티경찰국
|
00:35
OM-4™
|
00:35
29250095088
|
00:35
유키카제 파네토네
|
00:35
kimmc
|
00:35
소_신발_언
|
00:35
요나 바슈타
|
00:35
남극맹수
|
00:35
루나이트
|
00:35
나래여우🦊
|
00:35
_azalin
|
00:35
씪씪
|
00:34
개나다구스
|
00:34
유게읽어주는남자
|
00:34
퍼펙트 시즈
|
00:34
신 사
|
00:34
삐삐비익삐락호
|
00:34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
00:34
봇덕후
|
00:34
루근l웹-1234567890
|
00:34
김곤잘레스
|
고증 빡세게 보는 사람들에겐 고통이겠지만 저런 미래인이 고통스러워질 당시 시대를 정상화시키는 맛이 또 취향 맞으면 미식이거든.
사실 그정도면 대역물이라 하지말고 영지물이나 가상역사물이라 했으면 좋겠음
그런 쪽으로 분류가 잘 된다면 나쁠거 없지. 고종, 군밤의 왕인가 그 대역물 재미있게 봤지만 뭔가 논문 몇편 쫙 읽은 듯한 디테일함에 감탄하면서도 약간 피로감 느껴져서 지금 소개받은 웹소 정도의 무게감+주인공이 인성쓰레기가 아니다, 가 개인적인 취향이라 내가 좀 들떴어
적어도 국뽕물로 위장한 파시즘물보다는야 뭐 그냥 가볍게 보는 기분으로 보는거지 아니면 일본에 한국이 핵을 박아 넣고 남진하는 파시즘 국뽕물 드쉴?
내 기준에선 그거나 이거나 비슷한 분류임
이거 기본적인 성리학 논리랑 체제를 개무시해서 그닥...기술개발도 영지물 수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