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 절친이 있었는데
최근 사이가 멀어짐..
이유인즉..
내가 몇년간 투자가 잘되서 돈을 잘모았거든..
그뒤 그놈이 질투하기 시작하더라.
뒤에서 험담하기도 하고
사람 모인곳에서 이유없이 비하 발언함.
이제는 친구에서 지인으로 내 마음속에서
한단계 내림.
자기보다 못하고 못벌어야 유지되는 친구관계라니
인생에서 멀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서
20년 지기 절친이 있었는데
최근 사이가 멀어짐..
이유인즉..
내가 몇년간 투자가 잘되서 돈을 잘모았거든..
그뒤 그놈이 질투하기 시작하더라.
뒤에서 험담하기도 하고
사람 모인곳에서 이유없이 비하 발언함.
이제는 친구에서 지인으로 내 마음속에서
한단계 내림.
자기보다 못하고 못벌어야 유지되는 친구관계라니
인생에서 멀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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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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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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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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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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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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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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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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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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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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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1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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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335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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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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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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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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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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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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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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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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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강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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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227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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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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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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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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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9426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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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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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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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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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리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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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으로 남아있다는게 더 놀라운데
그런 인간 언저리를 지인으로 쳐주네 마음이 착한 유게이인가봄 ㄷㄷ
님 유게에서 돈으로 비틱하듯 친구들한테도 했나보1지
걔들은 내 재산도 유게이들만큼도 몰라. 그냥 집산거 오른거정도밖에 모름
질투한다며.. 진짜 집값 올랐다는 정도로 이상한 짓 하고 다니는거면 그 사람이 유독 이상한건 맞지만, 님도 모르게 님 번거에 대해 알았다면 멀쩡했던 사람도 돈 얘기 나오면 존나 꼴뵈기 싫어지는게 현실임.. 저도 올 초에 집 사서 노총각 탈출한다고 대출 4억 받는다고 쌩 난리 치던 형이랑 술 먹고 얘기하다 내년에 엄니한테 8억쯤 받을거라니까 바로 손절치는거 보고 싯팔 이제 돈 얘기 하고 다니면 안 되겠다 싶었음
그냥 걸러지는거라고 생각하는중이야..내가 잘되기를 원하지않는놈은 절대 곁에 두면 안됨.
웃긴건 세월 지나서 보면 내가 잘되면 정말 기뻐하고 축하한 사람은 엄청 잘되어있는데. 질투하던 놈들은 전부 나락으로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