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
데스티니드로우
|
14:38
鶏胸肉
|
14:38
칼퇴의 요정
|
14:38
화화
|
14:38
좇토피아 인도자🤪
|
14:38
빵을만들어봐요
|
14:38
고구마버블티
|
14:38
Aika!
|
14:38
리네트_비숍
|
14:38
Momentary_Life
|
14:38
게임안함
|
14:38
공산주의
|
14:37
pooqja
|
14:37
정의의 버섯돌
|
14:37
보리로지은밥
|
14:37
좇토피아 인도자🤪
|
14:37
표독한 빠따충
|
14:37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4:36
메데탸🎣🌲⚒🐚👁
|
14:36
이쯔미마리오♡
|
14:36
하와와쨩mk2
|
14:36
커피우유
|
14:36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
14:36
noom
|
14:36
13번째닉네임
|
14:35
난이미죽어있습니다
|
14:35
판다테레
|
14:35
김-석양
|
급진 프리퀄 부정파 ㄷㄷㄷㄷㄷ
농담한거겠지 나탈리포트만 블랙스완이랑 더불어서 대표작중 하나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걍 자기들끼리 개드립친거 가지고 호들갑 떠는거 같은데 딱딱하지 않게만 바꿔도 "님 나 거기 나왔는데 ㅋㅋ" "엌ㅋㅋ 까먹었음" "아 ㅋㅋ ㅂㅅ ㅋㅋ" 한거 아님? 친구들끼리 흔하게 나누는 개드립이잖아
맥인건 아닐거고 진짜 몰랐으면 그러면서 스타워즈 감독...? 뭐 아예 몰라도 감독 못하는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이었는데....
스타워즈 456만 생각하고 있으면 123에 나왔다는 걸 깜박할 수도 있긴 하지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uPpy81ijQJk 나탈리 포트만 출연작 이야기하면서 나온 농담 초반부터 나옴
농담이지? 그렇지?
급진 프리퀄 부정파 ㄷㄷㄷㄷㄷ
그냥 욕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배우한테 저러는건 무슨
뭐 미국에서 영화하는 사람이라고 모두가 스타워즈를 디카프리오가 좋아하듯 좋아할거라는 환상은 갖지 말아야겠지
그리고 제작진은 타이카 와이티티의 감독개성을 원하는거지 타이카가 스타워즈에 충성하는가를 따지는걸 원하는게 아닐수도 있고
그런데 배우 섭외에 있어서 필모도 모르는건 이건 좀 심하게 선넘은거같음
이미 짤리지 않았남. 토르4랑 5에서 많은 부분을 배우 애드립에 맡겼다는걸 보면 흐름 잘 타면 대박인데 안 그래도 뜨거운 감자인 스타워즈 맡기에는 부적격임. 조조래빗의 그는 어디로 갔는가
벙커에서 권총자살했어
짤렸나 나갔나 엎어졌나 근데 지금 그냥 루카스필름이 타이카 버전뿐만 아니라 뭐 하나 제대로 하고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왜 나름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도 찍고 있다고 스켈레톤 크루도 찍고 있고 그러고보니 둘다 마블 감독이네
진지하게 섭외하려던게 아니라, 토르 촬영 끝나고 둘이 잡담하는 자리에서 나눈 대화임
저 사람은 무려 영화 감독이잖아…그리고 나탈리 포트먼이 무슨 듣보잡 배우도 아니고
그냥 토크쇼에서 드립친것임. 진짜 몰랐을수도 있던것 같던데 토크쇼에서 의도는 토르 찍을때 나탈리를 좋게보고 스타워즈에도 겉이 했음 좋겠더 생각한 순수하게 좋은 뜻이라 별로 논란될것도 아님.
아!
아?!
농담이지? 그렇지?
맥인건 아닐거고 진짜 몰랐으면 그러면서 스타워즈 감독...? 뭐 아예 몰라도 감독 못하는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이었는데....
스타워즈 456만 생각하고 있으면 123에 나왔다는 걸 깜박할 수도 있긴 하지 ㅋㅋ
농담한거겠지 나탈리포트만 블랙스완이랑 더불어서 대표작중 하나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언 출신 감독이니까 농담일듯
나는 심지어 국딩 시절에 본 레옹의 마틸다를 아직도 기억하는데…(아, 그러고보니 나랑 나탈리 포트먼이 동갑이네.)
파드메 재등장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왓?
걍 자기들끼리 개드립친거 가지고 호들갑 떠는거 같은데 딱딱하지 않게만 바꿔도 "님 나 거기 나왔는데 ㅋㅋ" "엌ㅋㅋ 까먹었음" "아 ㅋㅋ ㅂㅅ ㅋㅋ" 한거 아님? 친구들끼리 흔하게 나누는 개드립이잖아
이게 맞는듯.. 저 인터뷰가 첨부터 영화 히트 얘기하면서 나탈리 포트만 나왔나? 엉? 이러고 시작했으니..
난 진짜 토르3 이랑 조조래빗 때문에 타이카 와이티티 <- 믿고 보는 감독이라고 결론 지었거든. 근데 토르4 이후로는 제임스 건 외엔 안 믿어
근데 건동 본인도 당장 DC 리부트하면서 본인이 맡은 수스쿼 멤버, 피스메이커는 또 그대로 데리고 가서 말이 좀 많은 편임
건동의 능력은 의심하지 않지만 좀 너무 자기가 관여한 작품만 챙기는게 눈에 보임
와이티티도 나름 영화 덕후인데 포트먼 출세작인 스타워즈를 모른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uPpy81ijQJk 나탈리 포트만 출연작 이야기하면서 나온 농담 초반부터 나옴
토르 옆에 붙어댕기는 무슨 괴생명체도 꼴보기 싫었는데 4편 조져놓는거 보고 얘는 딱 눈치 졸라 없는 제임스건 워너비이구나 하고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원문은 읽을 수록 이해가 안가네.. 아미달라로 다시 출연해달라는거 아닌가? 회상씬이나 프리퀄 연장 기획으로?? 왜 까먹었다고 얘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