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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떠나보내는 비용 100만원
참 팍팍하게 산다
사랑을 안해봐서 팍팍하지 않았을까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한때는 가장 소중했던 사람인데 저정도는 할수있지
쟤는 진짜 사랑했었나봐...
애기가 아프다니 저 정도는 충분히 가능할듯
조의금 미리 지불했다 셈쳐야지 뭐
마음에서 떠나보내는 비용 100만원
쟤는 진짜 사랑했었나봐...
호구썰이네
루리웹-0530257583
참 팍팍하게 산다
사랑을 안해봐서 팍팍하지 않았을까
나는 잘 모르겠다.. 물론 느끼는건 당연히 다를것이고 의견도 다른게 당연하지만 얼마나 치열한, 매마른 삶을 살고있으면 저 전여친의 입장에서서도 생각해보고 글쓴 전남친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볼 시간이나 여유 조차 없는걸까. 솔직히 불쌍함
조의금 미리 지불했다 셈쳐야지 뭐
궂긴소식 들리면 마음으로만 명복빌어주고
불치병 뭐 이런건 아니고 그냥 아픈 거 아닐까...
애기가 아프다니 저 정도는 충분히 가능할듯
측은지심...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한때는 가장 소중했던 사람인데 저정도는 할수있지
나 버리고 갔으니 짜증은 나지만 이왕 들리는 얘기는 평범하게 잘사는 이야기를 듣고싶은거지
모든 이별이 나쁜건 아니라서 그냥 내 삶의 어떤 시기에 나를 지탱해주고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남은 사람들인데 그냥 어디서든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