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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라고 하니까 감이 딱 오네
굳이 따지면 검은색 점판암인데 이게 국내에서는 보령에서 나는게 최상급이라고 주장하는거 같음 당연히 다른 나라에서도 검은 점판암을 채굴하는 곳이 있을거
보령 가서 한번 찾아 보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건 톤 단위임 ㅋㅋㅋㅋ 100톤 짜리 정도 되야 비싸구나 임
저 돌 중간에 색깔이다르면 버려야된다고 방송에서 본거같아
주장임 아니면 진짜 ㄹㅇ임?
벼루라고 하니까 감이 딱 오네
저 돌 중간에 색깔이다르면 버려야된다고 방송에서 본거같아
https://youtu.be/W_H6ebH_8K4?t=316
저 돌 비쌈? 보령 아무데서나 찾아서 가져가도 됨?
일론 머스크
보령 가서 한번 찾아 보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론 머스크
비싼건 톤 단위임 ㅋㅋㅋㅋ 100톤 짜리 정도 되야 비싸구나 임
보령 가서 찾아 보령
60톤 넘으면 꽤 비싸게 쳐준댔던가?
주장임 아니면 진짜 ㄹㅇ임?
벼루가 중국도 존재했다면 구라갰지
저 남포석藍浦石과 위원화초석渭原花艸石으로 만든 벼루는 조선에 그렇게 뻗대던 명나라 사신들도 빌어서 받아갔음.
당장에 구글에 black sandstone으로 치니까 결과 꽤 나오는데?? 주로 인도나 중국에서 나기는하는데 영국이나 미국에서 나오기도 한다고
품질 따지는 거면 그럴수도 있지. 실리콘 만드는 모래조차도 품질 때문에 특정 지역거 주로 쓰지만 그보다 낮아도 되면 대체품은 충분하니까.
품질은 탑은 맞는데 중국제외하고 저 돌을 쓰는지 안쓰는지조차 불분명한거라 의미가 없는거임
검은모래 사암이 귀해?
루리웹-034626775
굳이 따지면 검은색 점판암인데 이게 국내에서는 보령에서 나는게 최상급이라고 주장하는거 같음 당연히 다른 나라에서도 검은 점판암을 채굴하는 곳이 있을거
검은 모래 사암 톤단위가 귀하긴 함 주로 비석 같은데 쓰임
한국에서만 채취할수있으면 돌모으는 취미가들한테 난리났을거같은디
그러면 외국사람한테 선물할때 이거 한국에만 있는 돌로 만든거임 하고 주면 좋아하려나
벼루가 한국만 있었나? 아닌거 같은데
저게 점판암의 일종인데 영어로 슬레이트라는 단어가 본래는 점판암을 말함. 외국어로 하면 블랙 슬레이트 정도 되겠네.
다른 지역에서 나는거보다 철분 함량이 풍부해서 옛날부터 품질적으로 최고로 쳤다는 말이 유일하게 난다는 말로 와전, 과장된건가?
그럴리가 있나.. 애초에 무거운 천연암석 자재를 해외 수출할일도 거의 없지..
일단 옛날부터 중국에서도 벼루 만드는데 최고품질로 인정받았다는거 보면 암석 자체는 몰라도 그거 가공한 상품은 수출하기는 했는듯?
이런저런 영문으로 검색하면 이것저것 많이 나오던데 비석용 광택가공 상태인거도 많고... 생산지가 문제기는 하겠다만
옥 조차도 종류가 다양하고 품질도 다양해서 특정 지역 옥을 최상급으로 치기도 하고. 정작 좋은 옥은 중국에서 나지 않는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