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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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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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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독자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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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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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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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남자를 사랑한단다. 아들아."
그래도 짝은 맞췄네
총각은 아버지가 뚫어줘야되고 처녀는 어머니가 뚫어줘야 상식이 살아있는 사회
"사실 나도 남자를 사랑한단다. 아들아."
그래도 짝은 맞췄네
애는 어떻게 둘이나 낳은
환장하겠네
어떻게 낳은거냐
총각은 아버지가 뚫어줘야되고 처녀는 어머니가 뚫어줘야 상식이 살아있는 사회
https://youtu.be/zPu2hTDMXKc 불온한 단편영화가 생각나는데...
생각도 못한...
아내가 남편을 정말 사랑했나보네. 성적 정체성마저도 뛰어넘었으니.
레즈여도 엄마랑 딸이 보비진 않지 이 미친자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