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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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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야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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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양반이 터미네이터는 그꼴을 내놔?
저거 어쩔 수 없다고 했던가, 출연 관련으로 충돌이 생겨서 감독도 그다지 만족스럽게 찍은건 아니라고 하던데
3편근데 공식 사가에 들어감?
난 저 뉴트가 성장해서 제 2의 여주인공이 될줄 알았다고,,
정황상 카메론에게 있어서 터미네이터의 [주인공]은 사라와 T800 이지 존은 아니었던거같음.... 팬들과 감독의 인식차...라고 해야될지 이후 팬들은 3,4, 보면서 존코너의 존재가 훨씬 더 커졌지만
그나마 힉스는 콜로니얼 마린스에서 살아있는걸로 수정했는데 뉴트는...
일단 AVP를 제외하면 영화판은 전부 정사임
3편근데 공식 사가에 들어감?
눈도깜짝문도깜짝
일단 AVP를 제외하면 영화판은 전부 정사임
가슴에서 튀어나온거임?
그냥 추락함
난 저 뉴트가 성장해서 제 2의 여주인공이 될줄 알았다고,,
고통없이 죽었을거라는데 확대해서보니 누가봐도 고통 그자체인걸
그런양반이 터미네이터는 그꼴을 내놔?
유우는 부릉부릉
정황상 카메론에게 있어서 터미네이터의 [주인공]은 사라와 T800 이지 존은 아니었던거같음.... 팬들과 감독의 인식차...라고 해야될지 이후 팬들은 3,4, 보면서 존코너의 존재가 훨씬 더 커졌지만
이 기술을 쓰면 터미네이터를 쫑낼 수 있겠어!
쫑내긴 뭘 쫑내 이번에야말로 진짜 터미네이터 혼자 가져가서 리부트 조용히 준비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다크페이트 때는 카메론도 참가자 입장에 제작사 붙은게 네다섯은 더 있었음)
이렇게 보니 ai 합성 그림 같다.
저건 진짜 AI그림 맞는거 아녀? 아니면 그냥 일러거나
난 4편 재밌게 봤는데 군 경험도 없는 존 코너가 레지스탕스 리더가 된 과장도 그럭저럭 풀어줬고
지금은 재평가 여론이 엄청 올라오는 편인데 당시에는 터미네이터 기존배우들이 다 ㅂㅅ영화 취급하는등 여론 곱창이었죠 당시는....
카일 리스랑 어떻게 만나는지도 풀어서 괜찮았지 마커스 라이트란 캐릭터도 좋았고
3은 아예 1 2와 존코너 자체를 부정해버렸는데? 그나마 4가 어떻게든 수용해서 이 차이가 나는 이유를 보완시켜 준거지.
닥페보고 12345가 오히려더 개연성이 충분해짐
그것도 맞는데 일단 어른된 존코너가 주인공으로 올라왔으니..... 사실 카메론에게 있어서 존 코너는 일종의 예언의 메시아같은 존재였죠 2편에서나 꼬맹이로 등장해 정들었지만
ㄹㅇ.. 존나 힘겹게 살려놨더니..
그나마 힉스는 콜로니얼 마린스에서 살아있는걸로 수정했는데 뉴트는...
케모나
여러 문제가 있어서지 감독이 깽판친건 아닌데
깽판이라 생각했는데 사정이 있었구나 몰랐음;;
연방의하얀빅가슴
일단 데이빗 핀처는 각본가가 아니었으니 저거에 잘못은 없....지....
어른의 사정으로 영화 제작이 너무 늦어지는 바람에 담당 아역 배우가 폭풍 성장함.ㅠㅠ
저거 어쩔 수 없다고 했던가, 출연 관련으로 충돌이 생겨서 감독도 그다지 만족스럽게 찍은건 아니라고 하던데
참고로 감독이 데이비드 핀처(파이트 클럽, 벤자민 버튼, 소셜 네트워크 등)다 제일 첫 작품이었고
뉴트 배우가 너무자라버려서...
힉스 상병은 억울하지 2편 대히트해서 출연료좀 올려달라고 (주연 수준으로 달라한것도 아니고 조연급으로 올려달라고 했다고 함) '지금 2편때 엑스트라로 계약한놈이 찍다가보니 비중좀 늘었다고 나한테 딜치는거임???' 하면서 팽한거라.... 힉스상병건은 감독이 십색히 맞음
제가 잘못안듯;;; 스토리가 맘에안들어 소송을 걸었었구나
근데 왜 죽음?
꼬마는 나이가 너무 들어서 못 나올만 했음
힉스는 모르겠지만 뉴트는 배우가 너무 성장해서... 냉동캡슐은 사용자를 그대로 냉동시키는거라 배우가 성장해버리면 이상해져서 그냥 죽임ㅋㅋㅋ
영화제작이 너무 늦게 시작돼서 배우가 다 커버렸음.ㅋ
그건 현실적인 이야기 말고!!
2스토리 연장선으로 봤을때 여왕이 우주선에 알을까놨고 그로인한 추락으로 추정
영화상에서 죽은 이유를 말하는거라면 수면캡슐에 손상이 가서 물이 차 익사했다고 나옴.
우주선이 착륙하면서 충돌로 수면관 깨져서 죽었나 그랬을걸
페이스 허거가 염산뿌리는줄 첨봄
그래도 나름 재밌었음 데이빗 핀처 데뷔작이라
데이비드 핀처 형님 힘들었데
하지만 에일리언 3 감독이 그래도 거장이다 보니까 에일리언 못만든 편은 아닌데 ㅋㅋ 생각해보니 에일리언 1, 2, 3, 4 편 모두 알아주는 거장 감독들이 찍었네 ㅋㅋ
에일리언1 : 할리우드 비주얼리스트 TOP 에일리언2 :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TOP 에일리언 3: 할리우드 스릴러 TOP 에일리언4: .....프랑스 영화 거장?
저에게는 에일리언 3는 정말 무서운 영화였죠. 당시 마산에 있는 망해가는 극장에서 조조로 저 혼자 봤는데... 스크린 앞 쥐덧에는 쥐가 잡혀서 영화 초반 에일리언 나올때쯤부터 '찍찍' 소리를 영화 끝날때까지 내고 있고 거기다 청소하는 아저씨는 스크린 가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웅크려서 스크린 앞에서 청소하다보니 무언가 알 수 없는 실루엣이 움직이는게 보였죠.
그냥 여지를 남기게 실종처리나 행방불명으로 하지
뉴트가 사망처리 된건... 에일리언 2와 3의 사이동안 뉴트역의 아역배우가 너무나 폭풍성장해버리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사망처리 했다고 한다.
설정을 조정해서 뉴트만 중간에 슬립에서 깨 있었다고 덧칠하는건 너무 무리수 인건가?
그래도 페이스 허거가 우주선 내를 돌아다녀서 그바람에 불시착 당한걸로 나오던데 수면캡슐이 염산으로 녹아진 거보고 여주고 부검 다해봄 혹시 에일리언있을까봐
어릴때 보면서 존나 빡쳤었지 저럴거면 뭐하러 2편에서 그렇게 피똥 싸면서 구했냐고
얘가 커버렸다고하드라
차라리 3이 아니고 외전작이라고 했으면 납득은 했음. 죽을 수도 있지.
그런데도 나중에 에이리언 시리즈의 명작으로 재평가 받았지.
사정은 이해하겠는데 꼭 2편 직후로 설정했어야 했나... 지구에 잘 도착한 다음에 여주만 무슨 사정이 생겨서 다시 우주로 가게 만들수는 없었나
저걸 결정한 사람은 또 데이빗 핀쳐라는 점이 데이빗 핀쳐를 미워하는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기도 하고. 에이리언3가 미움은 많이 받아도 제작 과정을 보면 20세기 폭스 탓도 매우 커서 여러모로 참 씁쓸하지. 사회 생활 하면서 이래저래 살면서 조까튼 면모가 영화 제작에 다 드러나 있는 그런 영화라는 점. 모조리 다 죽여버린다! 결정한 것은 윗선 20세기 폭스였고 그 안을 매우 적극적으로 받은 감독도. 20세기 폭스에서 1988년-1989년에 결정 중이던 각본 안 때문에 마이클 빈이 숙주가 된다는 안에 고소한 것도 있고, 알콜중독 문제도 엮이면서 비싸진 배우 쓰기 싫어진 것 등등, 머리 아프지.;;;
진짜 ㅋㅋㅋ3편 시작하자마자 저거 보고 멍떄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