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2'의 오프닝
엘클라시코에서 호나우지뉴가 레알 마드리드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가 깔리는데 마드리드 선수들의 당혹감, 참담함 그리고 호나유지뉴의 경이로움이 전부 느껴지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함.
이후 스토리는 레알이 뉴캐슬에서 주인공 산티아고 뮤네즈를 영입해서 여러 사건들이 있었지만 결국 반등에 성공하면서 챔스 우승까지 차지하는 스토리지만....
문제는 저 오프닝에서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르셀로나 30번 선수가....
[잡담] 축구) 개인적으로 뽑는 축구영화 최고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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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리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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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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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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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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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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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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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시마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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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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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화는 무엇보다 주인공 버리고 도망가서 딴살림 차린엄마랑 이부남동생이 빌붙는게 짜증났슴
저 영화는 사실 저 장면 이후로는 딱히 볼 필요없음.... 아무리 대체 역사물이라고 생각하고 보려고 해도 저 30번이 오프닝에서 나온 이상 그 뒷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