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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허리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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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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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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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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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어찌보면 기본소득인데 시대가 바뀌는데 나 젊을땐 그런거 없었는데 하는 사람들땜에 못하는거같음. 젊은 사람들이라도 해줘라... 우리는 그래도 꿈을 꿀수있었던 세대잖냐. 꿈이 없으면 만들어라도 줘야지
윗분들에게 밉보여서 의레기 시켜서 죽인 거 아닌가 하는 별 생각 다들게하는 마왕님 ㅠㅠ
실제로 국정원 블랙리스트에 올리면서 멀쩡히 하던 라디오 방송도 강제로 하차당하고 학교나 기업 강연회같은것도 다 잘리셔서 어려움이 많으셨다지....
수십년간 젊음이 있다는 이유로 복지가 등한시되던 청년층은 스스로를 지탱하기 위해 결국 결혼과 출산을 포기했지 결혼하기까지의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발판이 없다면 아무리 출산에대한 당근을 퍼준들 의미는 없을테니
장노년들을 위해서 청년의 희생하는게 당연시된 시점에서 이미 사회의 순환은 망가짐
해철이형님 그립습니다
복지관 함 다닌적있는데. 별도움은 안되더라. 대충 얘기만 듣고 결국 니가 노력하세요 임
저게 어찌보면 기본소득인데 시대가 바뀌는데 나 젊을땐 그런거 없었는데 하는 사람들땜에 못하는거같음. 젊은 사람들이라도 해줘라... 우리는 그래도 꿈을 꿀수있었던 세대잖냐. 꿈이 없으면 만들어라도 줘야지
윗분들에게 밉보여서 의레기 시켜서 죽인 거 아닌가 하는 별 생각 다들게하는 마왕님 ㅠㅠ
으우오우
실제로 국정원 블랙리스트에 올리면서 멀쩡히 하던 라디오 방송도 강제로 하차당하고 학교나 기업 강연회같은것도 다 잘리셔서 어려움이 많으셨다지....
해철이형님 그립습니다
셧다운제때 알게 됐는데...
수십년간 젊음이 있다는 이유로 복지가 등한시되던 청년층은 스스로를 지탱하기 위해 결국 결혼과 출산을 포기했지 결혼하기까지의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발판이 없다면 아무리 출산에대한 당근을 퍼준들 의미는 없을테니
어렸을때는 저 복지라는 말이 와닿았는데 머리가 클수록 저 몰아세우지 말라는 말이 더 하고싶은 말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듦. 그것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최소한의 존중은 보여라 라는 느낌.
장노년들을 위해서 청년의 희생하는게 당연시된 시점에서 이미 사회의 순환은 망가짐
복지관 함 다닌적있는데. 별도움은 안되더라. 대충 얘기만 듣고 결국 니가 노력하세요 임
엥 복지는 빨갱이들이나 좋아하는거라 한더데요 어떤 분들은??
그나저나 저 노랑머리 강남 많이 닮았네.. 누구지?
강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