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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비익삐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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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사양의 커스텀 수냉이면 저 돈 내고 설치해달라고 할듯.....
그나마 공임비에 팁까지 요구하진 않네
지금도 그럼. 꾸준히 오버홀해야됨.
우리나라 조립비 5만원이 이상할정도로 싼거긴 해
아뇨. 그대로요. 물론 짭수기준 제대로된걸 사면 오래감.
공랭은 비싸다 느껴지고 수냉은 혜자라 느껴지는데
수냉은 두가지만이 존재한다 터진 수냉 터질 수냉 이라는 말이 있던데 요즘은 다른가요???
그나마 공임비에 팁까지 요구하진 않네
최고급 사양의 커스텀 수냉이면 저 돈 내고 설치해달라고 할듯.....
AS기간이 얼마나되나가 중요할듯? 최고 사양으로 컴터맞춘상태로 수냉까지 쓰는거면 나라면 돈낼생각 있긴해... AS기간따라서
미국은 인건비가 무섭게 비싼 나라라 그런가
조립공임에 150달러 ㄷㄷ
테스트 터질지안터질지 해주기까지 해주는데 저돈이면 뭐
개쩐다잉.
수냉은 두가지만이 존재한다 터진 수냉 터질 수냉 이라는 말이 있던데 요즘은 다른가요???
dasdd
지금도 그럼. 꾸준히 오버홀해야됨.
dasdd
아뇨. 그대로요. 물론 짭수기준 제대로된걸 사면 오래감.
짭수도 n년내에 터지면 침수된 기기보상같은 제도 있어서 그거만 잘 체크하면서 계속 바꿔주면 걱정없긴함
따흐흑 3만원만내면 조립 테스트 as까지 해주는 컴퓨존니뮤 감사합니다...ㅠㅠ
공랭은 비싸다 느껴지고 수냉은 혜자라 느껴지는데
저렇게 빡쎄게 수냉 설치한거보면 글카 탈착은 어케하지??
직접하것다..
AS가 있으니까 저러겠지..
커수 하는 사람은 직접만드는 컴덕이거나 돈이 남는 사람일테니
근데 커수를 남한테 해 달라고 맡기는 사람이 있어?
전에 조립커수 유행했는거 생각하면 수요는 있을듯 보기엔 예쁘긴 하니까
커수니까 남한테 부탁할듯 실패확률적고 보상안이 있겠지
미국의 사람값은 비싸다구~
부품사기 수리 사기등으로 등처먹어야 생계유지가 되는 동네 컴퓨터 조립 판매점들 보면 차라리 이렇게 인건비 제대로 받는게 나아 보이기도.
우리나라 조립비 5만원이 이상할정도로 싼거긴 해
근데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부품만 구매해두고 "저 돈 받고 조립만 해주실 분" 하면 해준 다는 사람 바글바글할걸...
조립하는 사람들도 실력이 천차만별이라 개인적으로는 자격증 신설해서 규격화해주면 좋겠음 1급 컴퓨터 조립 전문가 (선정리 보면 저절로 감동이 밀려오는 수준) <- 20만원까지 가능
선 정리 작업 제외하면 실력이라고 갈라질 부분은 없다고 생각함... 성능이나 규격은 어차피 제조사들이 정하는거라서... 그걸 끼울 줄 아느냐 마느냐 외에는 사람마다 차이 날 요인이 없어서..
짭수냉 기준으로 램오버에 안정화 까지 10만원 안쪽으로 해주는데 저긴 32만원 이면 인건비 차이가 어마어마 하긴 하네
걍 아는 사람한테 맡기고 밥 사는게 더 싸더라 ㅋㅋ
아이패드가 인기있을만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