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잌
|
|
|
11:31
패턴퍼플
|
|
11:31
니디티
|
|
11:31
머머리훈타
|
|
11:31
여기선정규직
|
|
11:30
반박시니말이♪
|
|
11:30
미으
|
|
11:30
덴드로비움[후미카P]
|
|
11:30
렌탈여친전도자
|
|
11:30
Esper Q.LEE
|
|
11:30
하나미 사키
|
|
11:30
루리웹-5879384766
|
|
11:29
간다무간다무
|
|
11:29
사마룡
|
|
11:29
니나아
|
|
11:29
친친과망고
|
|
11:29
쩌곰
|
|
11:29
쿱쿱이젠
|
|
11:29
킬링머신고나우
|
|
11:29
쿠드랴프카
|
|
11:29
양심있는사람
|
|
11:29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
|
11:29
논리로압살
|
|
11:29
에씨비
|
|
11:28
요나 바슈타
|
|
11:28
LucifelShiningL
|
|
11:28
슈발 그랑
|
|
11:28
Qupa
|
|
11:28
소백2
|
근데 바람피는 애들 보면 진짜 부지런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난거 약이나 좀 발라줭
의부증 의처증 한번 발동하면 어지간해선 재발하는디...
2차전 시작하는 저 발언 진짜 짜증날것 같음 아예 처음부터 신뢰를 기반하는 전제로 대화를 나누는게 아니잖아
스스로 긁다가 상처 나본적이 없낭...
나 이십대 때 첫 회사 다닐 때 생각나네 ㅋㅋ 그 날 야근하면서 사수가 창문에 커텐치고 전화는 받지 말아라, 우리 지금 해야할 게 많은데 불 켜진 거 보이면 사람 들어오고 그럼 일 못한다... 전화도 받지 말아라 해서 둘이서 서류 작업 열심히 하고 퇴근했는데 퇴근하자마자 집에서 왜 이제오냐고 그러길래 아 야근했어요 했더니 바로 나오는 말이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회사 앞쪽 지나가다가 불 꺼진 것도 봤고 전화도 걸어봤는데 전화도 안 받더라면서 ㅋㅋㅋ 어디 피씨방 간 거 아니냐고 의심만 받았음... ㅋㅋ 일하느라 피곤해죽겠는데 진짜 겁나 짱났음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라고 혼남
상처난거 약이나 좀 발라줭
스스로 긁다가 상처 나본적이 없낭...
그게 등짱에 나는 경우는 거의 없지
근데 바람피는 애들 보면 진짜 부지런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진짜 상상도 안됨 ㅋㅋ 최소 1.5배의 인생을 살아야 되는데 저런 짓을 어떻게 하나 싶은 ㅋㅋ
의부증 의처증 한번 발동하면 어지간해선 재발하는디...
막짤 어메이징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전 시작하는 저 발언 진짜 짜증날것 같음 아예 처음부터 신뢰를 기반하는 전제로 대화를 나누는게 아니잖아
2차전 ㅋㅋㅋㅋㅋㅋㅋㅁㅊ
울버린이랑 싸우고 왔다고 하면 해명 쌉가능
Glen.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라고 혼남
울버린 7도류 ㄷㄷㄷ
나 이십대 때 첫 회사 다닐 때 생각나네 ㅋㅋ 그 날 야근하면서 사수가 창문에 커텐치고 전화는 받지 말아라, 우리 지금 해야할 게 많은데 불 켜진 거 보이면 사람 들어오고 그럼 일 못한다... 전화도 받지 말아라 해서 둘이서 서류 작업 열심히 하고 퇴근했는데 퇴근하자마자 집에서 왜 이제오냐고 그러길래 아 야근했어요 했더니 바로 나오는 말이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회사 앞쪽 지나가다가 불 꺼진 것도 봤고 전화도 걸어봤는데 전화도 안 받더라면서 ㅋㅋㅋ 어디 피씨방 간 거 아니냐고 의심만 받았음... ㅋㅋ 일하느라 피곤해죽겠는데 진짜 겁나 짱났음
몸에 저런 긁힌 상처 은근 자주 생기지 않나? 걍 씻다보면 가끔 보여서 자다가 긁었나, 어디에 긁힌 건가 하고 넘기는 일 종종 있는데...
저거 나도 와이프한테 연애할 때 뜬금없이 의심 받았던 부분인데 건조한 계절만 되면 자다가 나도 모르게 긁어서 저렇게 생채기를 내놓음ㅋㅋㅋ
와이프도 긁어본적 있다는 자랑글 아닌가요?
갑자기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에서 외로운 독거노인 손톱깎고 혼자서 등긁다가 너무 삐죽하게 깎아서 생채기가 났다는 썰 생각나네 ㅋㅋㅋㅋ
서노괴 : 하나님 (?) ㅆ발 !!! 하나님 (?) / 신 - 니미 너 천국 말고 지옥 보내줄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