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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캐릭을 내면 스킨의 300밴데 왜 하냐고요 열정페이도 아니고
ㅔ... 그렇다고 밖에 설명이 안됨 ㄹㅇ
미호요:캐릭을 내면 스킨의 300밴데 왜 하냐고요 열정페이도 아니고
아마 켄리아까지는 리소스 용량 최대한 아껴야돼서 스킨 소극적인거같은데 ㅋㅋㅋㅋ
맵 용량에 비하면 스킨 정도는...
그래서 가아끔 스킨 내잖음.
아아 이 두명를 말하는 거냐? 복각없이 스킨만 내는 그 두명
스킨 자체는 열개 넘음. 반정도가 이벤트로 뿌린거라 그렇지.
일단 지금까지 기조로는 무조건 새옷 입을수 있는 행사 이벤트 등등 스토리가 있어야만 스킨줌. 추가로 스킨 나오는 버전도 동일하게 반복중.
모드질로 교체 가능한 시점에서 얼마나 팔릴까 의문이긴 함
종려는 심지어 스킨 낼 타이밍도 있었고 일러도 그렸고 인 게임 가구로도 보냈는데 ㅋㅋㅋ
방랑자 코스튬 하나만 내줘 모자 벗기고싶어
부녀자들이 참 좋아할꺼 같긴함.. 근데 그 모자가 트렌잠이잔아.
스킨은 해등절때 한번 여름이벤때 한번 이렇게 두번 내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