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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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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로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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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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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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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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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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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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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않는별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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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모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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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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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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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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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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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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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참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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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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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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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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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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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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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허리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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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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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 독일, 일본, 이탈리아 마이너 :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괴뢰국 : 슬로바키아(독일), 크로아티아(독일) 여기까지가 모두가 인정하는 추축국인데 독일과 연합해서 소련과 싸운 핀란드도 추축국인가?
전선 하나도 못채우는 새끼, 자기땅도 못지키는 새끼, 폴란드보다 공장도 적은새끼, 상륙은 계속 당하는 새끼, 존재감 없는 새끼, 무솔리니 씹새끼는 어디갔어!
녹백적 삼색기에 가운데에 문장 같은게 박혀있는걸 보니 맞군
대동아공영권 일부면서 일본 동맹이었던 태국도 추축이긴함 그럼
너 에르핀 아니지 에르핀이 헝가리를 알아? 헝그리가 아니라?
삼국 동맹 조약에 가입한 국가가 추축국이고, 핀란드는 여기엔 가입 안 했어서...
https://youtu.be/HoM1KuaSLSA?si=vRUxe6JRfI2MRJ_f
녹백적 삼색기에 가운데에 문장 같은게 박혀있는걸 보니 맞군
일본의 전쟁영웅 무다구치렌야 공도 잊지 말라고!
메이저 : 독일, 일본, 이탈리아 마이너 :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괴뢰국 : 슬로바키아(독일), 크로아티아(독일) 여기까지가 모두가 인정하는 추축국인데 독일과 연합해서 소련과 싸운 핀란드도 추축국인가?
핀란드는 소련의 원죄라던가?
일론 머스크
삼국 동맹 조약에 가입한 국가가 추축국이고, 핀란드는 여기엔 가입 안 했어서...
겨울전쟁으로 선빵맞았는데 연합은 잘 안도와주고 어느세 소련이랑 편먹고 있었으니
일론 머스크
대동아공영권 일부면서 일본 동맹이었던 태국도 추축이긴함 그럼
소련이 침략했던 탓에 적의 적이 되어서 독일쪽에 붙은거라 왠지 좀 애매한 느낌...
불쌍한 체코.... 신형 전차까지 싹 털려서 씹뜯맛 다 당했는데 여기서도 언급저차 안됨 ㅠㅠ
웃긴건 태국은 주축국이면서 동시에 연합국에도 포함되어있었음.ㅋ
너 에르핀 아니지 에르핀이 헝가리를 알아? 헝그리가 아니라?
사료먹었나 ㅂㅈ
발음이 비슷해서 외웠어!
https://youtu.be/HoM1KuaSLSA?si=vRUxe6JRfI2MRJ_f
그러니까 추축국이 ... 이탈.. 한 나라들이지
https://youtu.be/HoM1KuaSLSA?si=V8Rgt_vfJOgT1sW8
독일 이탈리 프랑스처럼 하나의 사상체계를 지닌 고유 국가가 아니라서
이상하게 2차때 이탈리아는 존재감이 없음
한게 없어서...
전선 하나도...
전선 하나도 못채우는 새끼, 자기땅도 못지키는 새끼, 폴란드보다 공장도 적은새끼, 상륙은 계속 당하는 새끼, 존재감 없는 새끼, 무솔리니 씹새끼는 어디갔어!
주유소에 매달림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호이4에서 이탈리아의 문제는 쓰잘데기없이 항구가 많아서 상륙방어를 무조건 해야되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육,해,공군을 다 가야하는 나라라는 점이다 그래서 멀티에서도 해군 포기하고 상륙방어만 하면서 공군가는게 대부분이고 그렇게해도 영국이 더 공군이 센편
의외로 헝가리는 가입은 늦게 했지만 추축국이란 개념을 만든 근본 추축국이다
헝가리는 이젠 빰빰빰만 기억난다
태국 : ㅎㅎㅎ
근데 엘프는 미국쳐서 졌죠? 납땜질 했죠?
잊어서 미안하구나 헝가리
전장 한복판에서도 티 타임은 가져야 했다던가?
헝가리가 이탈리아보다 더 열심히 싸웠다고 들었는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 주요 전역서 쓰인 각종 무기와 장비들을 소개한 책에서 헝가리를 추축국으로 소개한 걸 본 적이 있지요.
왜냐하면 이탈리아(정확하게는 이탈리아왕국)는 2차세계 대전 끝나기전에 미리 무솔리니가 답이 없다고 쫒겨 보내고 연합국으로 자리를 옮겼거든 그렇게 쫒겨난 무솔리니가 세운 나라는 나치독일 괴뢰국인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일명 살로공화국). 물론 1.5년뒤 살로공화국은 나치독일 멸망 1주일전에 연합국이 항복하고 멸망했고 다시 이탈리아에 합병됨. 다른나라와 달리 파시즘들이 죄값을 안받고 날뛰는 이유중 하나를 넘어 현재 집권여당인 이탈리아의 형제들 자체가 무솔리니의 정당인 파시스트당의 후계임.
무솔리니 연설이던가? 로마와 베를린을 잇는 추축 (axis)(세로선)에서 비롯된 명칭이니
이탈리아군이야 머...프랑스나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고전한건 그렇다치고 만만한 그리스 침공도 제대로 못해서 역공당하는 신세였으니...원래 독재국가의 군사력은 실상 약했던게 대부분임...실력도 없으면서 권력에 아부하는 사람들이 군요직에 있으니까..나치 독일은 특이하게 프로이센 시절부터 단련된 유능한 군인들이 즐비해서 히틀러가 군부를 제대로 장악 못하다보니 대전 중반까지는 잘 싸웠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