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동화 모티브로 한건 동일한데
1세대 : 도로시 라푼젤 레드후드 스노우화이트
= 마녀가 등장하지 않음
2세대 : 신데렐라 리틀머메이드 헨젤 그래텔 레드슈즈
= 마녀가 등장함 (레드슈즈는 제외)
1세대의 이야기는 동화가 계속 연재중이고
2세대의 이야기는 동화가 중간에 연중 당함
1세대 :
도로시 = 어쨋든 희생이 있었지만 어쨋든 다시 일어섬
라푼젤 : 원래부터 세상에 관심 많아서 그쪽?으로 돌아다님
레드후드 : 곧 할머니 역할이 라피로 계승될 예정
스노우화이트 : 잼민이에서 일곱난장이들? 도움으로 성장
2세대 :
신데렐라 : 중간에 마녀의 꼬임으로 헬레틱이 됨 (유리구두로 꼬시는 마녀 = 퀸)
헨젤 그래텔 : 중간에 그래텔이 마녀의 꼬심으로 마녀의 수족(헬레틱?) 이 됨
이로 인래 헨젤이 살아 있을 확률이 높음 (원전에서도 헨젤이 그레텔의 세뇌를 풀어줌)
리틀머메이드 : 중간에 마녀(퀸)의 꼬임으로 다리를 얻음 (베히모스?)
아직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음( 지휘관?)
레드슈즈 : 유일하게 마녀가 등장하지 않지만 (레비아탄이 머리만 등장한걸로 봤을때 이게 복선일수 있다 = 원전에서 결국 발을 잘라버리게 됨) - 머리 만 빼꼼 -상체를 안보여줌
페어리테일 2세대의 테마는
신데렐라가 강조하는것처럼 “우리의 이야기를 다시 쓰자“ 이니
연중(헬레틱) 된 이야기를 다시 재 연재 한다는 컨셉으로 볼수 있으
므로
적어도 레드슈즈를 제외한 리틀머메이드 헨젤 그레텔은
아군화 될 가능성이 25000%이다
다음 이벤트의 제목이 “올드테일“ 이라고 하는것만 봐도
오래된 동화를 다시 “ 새롭게 쓴다“ 는 컨셉과 맞아 떨어짐
1세대 : 도로시 라푼젤 레드후드 스노우화이트
= 마녀가 등장하지 않음
2세대 : 신데렐라 리틀머메이드 헨젤 그래텔 레드슈즈
= 마녀가 등장함 (레드슈즈는 제외)
1세대의 이야기는 동화가 계속 연재중이고
2세대의 이야기는 동화가 중간에 연중 당함
1세대 :
도로시 = 어쨋든 희생이 있었지만 어쨋든 다시 일어섬
라푼젤 : 원래부터 세상에 관심 많아서 그쪽?으로 돌아다님
레드후드 : 곧 할머니 역할이 라피로 계승될 예정
스노우화이트 : 잼민이에서 일곱난장이들? 도움으로 성장
2세대 :
신데렐라 : 중간에 마녀의 꼬임으로 헬레틱이 됨 (유리구두로 꼬시는 마녀 = 퀸)
헨젤 그래텔 : 중간에 그래텔이 마녀의 꼬심으로 마녀의 수족(헬레틱?) 이 됨
이로 인래 헨젤이 살아 있을 확률이 높음 (원전에서도 헨젤이 그레텔의 세뇌를 풀어줌)
리틀머메이드 : 중간에 마녀(퀸)의 꼬임으로 다리를 얻음 (베히모스?)
아직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음( 지휘관?)
레드슈즈 : 유일하게 마녀가 등장하지 않지만 (레비아탄이 머리만 등장한걸로 봤을때 이게 복선일수 있다 = 원전에서 결국 발을 잘라버리게 됨) - 머리 만 빼꼼 -상체를 안보여줌
페어리테일 2세대의 테마는
신데렐라가 강조하는것처럼 “우리의 이야기를 다시 쓰자“ 이니
연중(헬레틱) 된 이야기를 다시 재 연재 한다는 컨셉으로 볼수 있으
므로
적어도 레드슈즈를 제외한 리틀머메이드 헨젤 그레텔은
아군화 될 가능성이 25000%이다
다음 이벤트의 제목이 “올드테일“ 이라고 하는것만 봐도
오래된 동화를 다시 “ 새롭게 쓴다“ 는 컨셉과 맞아 떨어짐
홍련은
죽어서 귀신이 되사 지휘관한테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호소
내 갓으로 냉삼 구워먹지 말라고?
이보게 도령~
홍련은 페어리테일 모델이 아니라....
결국 하나남은게 홍련이라 페어리테일 개조 받은거 아니엇음?
반란진압하고 바로 합류해서 확실하게 안 나오지 않았나? 그래서 그냥 안 받았다 생각했는데 받았을려나?
결국 순종한 모델이니 받았을거 같은데 일반모델 성능으로 갓데스에서 버텼을거 같지도 않고
오호 이렇게 해석하니까 재미있다
지갑 : 지휘관인지 뭔지 때문에 아사 직전이다 못난놈아!!!!!(다 뺏기며)
레드슈즈는 원작이 뭐지(?)
그대로 빨간구두
아.. 원작 되게 무서웠던거 같은데 ㄷㄷ
동화라고 하기엔 진짜 무서운... 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라 미래가 보여!
리틀머에이드가 리버렐리오가 아닐까 하는 추측있더랑
지휘관의 하렘이 늘었고 라피는 오열했다
오즈의마법사는 마녀가 나옴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마녀가 나오네, 그래서 도로시가 이상한 마음을 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