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시리즈
진짜로 농담 아니라, 게임 내 공포 컨셉의 챕터 완성도는 어지간한 전문 호러 게임 뺨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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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피스에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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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황 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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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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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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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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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 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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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나올수없는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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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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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s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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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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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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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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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정말운동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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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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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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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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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_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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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전함 베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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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진짜쌉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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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멘맨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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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딘 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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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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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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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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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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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해보면 이건 진짜 좀 호러블 하다 싶은 부분들이 있지
알릭스 뿐만 아니라, 전작들도 만만찮음
1편에서 주는 충격에 이어 2편 레이븐홈은 진짜.. 첨에 멀리서 끄에이잉겍 하는 괴성 들릴때 세이브 하고 겜 끌까 진지하게 고민했었음 ㅋㅋㅋ
괴성 부르기만 하면 모르겠는데, 걔들이 이제 뛰기까지 하네?
끄ㅡ아아아 플라잉 좀-비다
옥상에서 신부님이 보내주는 케이블카 기다리는동안 저 멀리서 검은 실루엣이 지붕 넘나들면서 휙휙 날아다니는거 보고 진짜 내가 본게 맞나 싶고, 갑자기 배수관 철판때기 긁으면서 떨그럭 울리는 소리 들려서 아래 내려다 봤을때 그놈들이 막 타고 올라오는거 보고 놀라서 추락사 하는 바람에 불러오기 한 기억 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