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챕터4 막 들어가서 진행중인데
점점 나락가는게 눈에 보임
아무리봐도 이 게임 스토리가 스무스하게 풀릴거같지가 않음
사투리가 친근했던 션은 허무하게 해드샷당함
중간에 합류했지만 내가 정줬던 키아란은 존나 허무하게 갑자기 참수쿠팡으로 옴
더치 이새끼는 어찌저찌 그냥 운이 안풀릴뿐인 아버지(보스)포지션인줄 알았고 챕터3마지막 미션에선 좀 뽕이 찼었는데
점점 그냥 ㅂㅅ이 아닐까 생각되고있음
그와중에 아서의 사랑이였던 여자는 또 뻔뻔하게 부탁하러 기어옴
근데 시발 아서가 무법자인건 맞아서 이해못하는건 아님
어제는 무슨 수상 카지노 미션하는데 들통나서 바로 총격전 조짐
챕터2~3까지만해도 미션하면서 일터지면 어! 헉!!!이랬는데
지금은 걍 애미..이러고 바로 데드아이 킴
그와중에 잭은 지 납치했던 이태리 십새끼한테 마음간게 보여서 존이 불안불안해보여서 존나 불안함
나같으면 진작에 더치 대가리 샷건으로 날렸음
아서는 최고였다
그래서 2회차에선 로도스에서만 놀고있지 더 진행하기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