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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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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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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왕정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함. 다른 논의를 할 여론이 생길 틈을 완벽하게 차단함. 왕조 살해자 라고 해도 될듯.
그건 자기 자리 지키기 위해서도 당연히 하는 거고, 일단 다른 나라에 가서 [백성들이 죽창을 들고 일어났으니 군대좀 보내서 우리 백성들좀 죽여줘] 하는 시점에서 뭔짓을 하든 ㅋㅋㅋ 그리고 이건으로 인해서 외세에 속절없이 밀림
애초에 왕정이 민주공화정보다 뒤떨어진 정치체제인데 머리좀 돌아가는사람이면 찬성할이유가없지
굳이 정치 체제가 아닌 일종의 문화 상품으로라도 복구 하자는 의견들이 더러 있는대. 그 마져 못하게 만들어 버렸음.
하다못해 마지막이 애산전투처럼 처절하기라도 했으면 그래도 노력은 했다고 향수라도 느끼지, 이왕가는 그런것도 없으니.
그것도 맞고 형식적으로나마 일본이나 영국처럼 왕족들을 국민세금으로 대우해주는 개짓조차 안하는 이유는 온전히 왕족들 스스로 노블레스 오블레주를 전혀 하지 않은 탓이지.
그것도 있지만 왕조가 망한시점에서 더 이상 왕국의 국민이 아니니 왕을 복구할 필요가 없던거도 크지
잘먹고 잘산건 모르겠고 볼모로 이용당한건 맞는것같은데
애초에 왕정이 민주공화정보다 뒤떨어진 정치체제인데 머리좀 돌아가는사람이면 찬성할이유가없지
멧쥐은하
굳이 정치 체제가 아닌 일종의 문화 상품으로라도 복구 하자는 의견들이 더러 있는대. 그 마져 못하게 만들어 버렸음.
진짜 왕정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함. 다른 논의를 할 여론이 생길 틈을 완벽하게 차단함. 왕조 살해자 라고 해도 될듯.
그것도 있지만 왕조가 망한시점에서 더 이상 왕국의 국민이 아니니 왕을 복구할 필요가 없던거도 크지
방거니브
그것도 맞고 형식적으로나마 일본이나 영국처럼 왕족들을 국민세금으로 대우해주는 개짓조차 안하는 이유는 온전히 왕족들 스스로 노블레스 오블레주를 전혀 하지 않은 탓이지.
영국이랑 일본은 사실 서로 전혀 다른 경우기도 하지만... 영국은 대놓고 민국이 아니라 걍 왕국인데다, 영국군은 아직도 명목상으론 '국왕폐하의 군대'라서 일본과는 격이 다른 수준이긴 함
심지어 귀족 신분을 할당해서 국회의원을 꾸릴 정도니 말 다함...자기들도 무안한지 공정해 보일려고 별짓 다하기는 하지만 근본적인게 저따위니
애초에 명칭부터가 서민원(하원)과 귀족원(상원)이니까
일본은 헤이안 시대 이후로 애초에 실권조차도 없는 얼굴마담이긴 했음 ㅋㅋㅋ 물론 가마쿠라 - 무로마치 막부 교체시기때 고다이고 덴노가 시도는 해봤는데 욕심만 많고 능력은 없는 본인의 삽질도 컸고해서 오히려 왕실이 남북조로 쪼개지는 혼란만 가중됬던게 있기도 했고...
영국은 사실상 20세기 초반의 입헌군주제 느낌이 아직도 강한 국가지. 왕가가 영국내 정치지형과 외교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데다가 상원은 아직도 귀족들이 세습하고 있다고 하니.
ㅇㅇ 사실상 명목상 그런 식이라며 넘기지만 아직도 법전에는 국왕이 휘두를 수 있는 실질적 권한이 명시되어 있다는 점에서 많이 다르지 다만 어지간히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그 권한을 휘두를 일이 없다는 애매한 협의로 유지가 된다는 것이 유머지 에드워드 7세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라는 근대 영국 왕실의 컨셉을 잠시 포기하고, 재위 말기에 서민원이 결정한 일에 대해서 귀족원이 함부로 뒤집을 수 없는 체제로 영국 의회를 직접적으로 개입하여 뜯어고친 경우도 군말 없이 받아들인 것을 보면 결국 백성들도 지들 유리한 일에는 가만히 있는 것
굳이 종기를 만들어서 붙일 필요는 없다
하다못해 마지막이 애산전투처럼 처절하기라도 했으면 그래도 노력은 했다고 향수라도 느끼지, 이왕가는 그런것도 없으니.
그랬으면 해방이후 핏줄을 찾아서라도 입헌군주로 추대했을듯,
말기에 한 짓이 죄다 ㅄ짓만 골라서 한거라 더더욱..
고종이 너무 병1신짓을 해준 덕분에 아무도, 심지어 왠만한 수구꼴통들조차도 왕정으로 돌아가자는 개소리는 하지 못함 어찌보면 정말로 다행이기도 함
저보다 더 완벽하게 왕조를 죽이기도 힘듬. 부활조차 못하게 소금까지 뿌린격.
고종은 나름 독립운동하다가 죽은거아닌가
3.1운동 전 까지는 그래도 복벽운동이라도 있었는데, 3.1운동 이후부터는 진짜 복벽파가 싹 다 죽어버림.
강제퇴위당한다음 독살 ㅠㅠ
화화
그건 자기 자리 지키기 위해서도 당연히 하는 거고, 일단 다른 나라에 가서 [백성들이 죽창을 들고 일어났으니 군대좀 보내서 우리 백성들좀 죽여줘] 하는 시점에서 뭔짓을 하든 ㅋㅋㅋ 그리고 이건으로 인해서 외세에 속절없이 밀림
헤이그 특사를 그렇게 매도하다니 ㄷㄷ 뒤에 강제퇴위당한거 몰라 ?
독살설은 그닥 근거가 없다던데 일본 입장에서 그런 식으로 죽여봐야 득이 없음
득이 왜 없어 그럼 명성황후는 왜 죽였냐 ? 말안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거지
이미 다 잡아먹은 왕가 꼭두각시를 살려두는거랑 각 열강들 각축장이 된 상태에서 다른 쪽 아가리에 들어가는 놈을 잡는거랑 똑같이 보는 사람이 있다니 당시는 당연히 일본이 러시아한테 조선을 빼앗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그랬던거잖아
그땐 조선의 왕비였고 고종은 이미 일제에 복속된 상태였고 고종이 의심스럽게 죽으면 그래도 조선인이랑 정체성이 강하던 당시 사람들이 당연히 불만을 가지고 통제가 어려워짐. 일본 입장에선 잘 살다 늙어 죽어주는게 제일임. 그래야 들고 일어날 명분을 안 주니까
일본입장에서 얘기하네 ㅋ
일본인이었던 영친왕비 이방자 조차도 고종이 독살 당했다고 믿었을 수준이었으니, 일본의 의도와는 달리 당시 사람들 시선에선 일본이 했을 거란 시선이 대다수긴 했음.
복속 ㅋ 용어봐라
도둑놈이 왜 도둑질을 하냐 이야기 하면 도둑 입장에서 이익관계를 이야기해야지 이걸 또 이딴식으로 몰아가는 놈이 있네 ㅋ
그리고 근본적으로 자국민 상대로 뭐만하면 외세 끌어들여 줘팬게 쉴드가 안 됨 그래서 조선이 아니라 왕실을 지키고 싶었을 뿐인 왕이라 평가 받는 거임
일제 입장에서 이득이 없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단어 하나 꼬투리 잡는 게 지금 이야기에 도움이 되나?
단어가 의미하는게 얼마나 큰데 ㅋ
고종 순종도 독살시키다 실패했는데..
‘일제가 대한제국을 을사늑약으로 병탄했던 이후였다’로 정정하면 되나? 그래서 뭐라고 말할 건데 이제
니말대로 복속이면 강제합방이 합법이라는 얘긴데 ㅋ 알고써라 ㅋ
그건 김홍륙이 저지른 짓이었고, 이 사람은 조선의 '러시아어 역관' 이었음. 친러면 친러였지 일본의 암살에 합류할리가
용어가 얼마나 중요한대 ㅋ
동학농민때 청나라는 청나라의 내정간섭때문이고 일제는 그거 떠나서 애초에 조선을 침략하려고 군대를 대기시켜놓고 일방적으로 제물포로 파병시킨거잖아.. 청나라 내정간섭때문에 대한제국을 청일전쟁 이후에 선포해버린거고..
어그로 상대 안 함 ㅋㅋ 독립에 피를 토할 정도로 애쓴 건 애초에 독립운동가분들이지 이왕가가 아니다
이제 인신공격 시작이네
강제합방은 불법인거는 알고 써라 복속같은 단어는 절대 쓰지말고 알았지 ?
복속이라는 단어가 합법, 불법하고는 전혀 상관없음. 힘으로 눌러서 강제로 따르게 한다는 뜻임. 아예 먹어버리는 정복하고는 뜻이 좀 다름. https://www.youtube.com/watch?v=Bz_UffboTFI
영상에 봐도 결국은 따른다라는 뜻이라자나 강제점령에 반발해서 독립운동했는데
합법 불법하고 전혀 상관없다고.
강제점령이라고
안따랐다니깐
강제점령 맞어. 근데 복속이라는 단어가 합법으로 점령했다는 뜻이 아니라고. 독해력부터 키워라,쫌.
그건 그렇게 간단한 사건이 아니었고 당시 을미사변이후로 외척이 실각하면서 왕권도 많이 추락했기 때문에 내용보다는 누가 이득을 봤는지가 더 중요하고 결국 고종은 갑자기 독살되면서 삼일운동으로 이어지게 됐잖아..
복속이란 단어쓰지말라고 왜 가해자입장에서 설명하냐 이말임
상대하지마 ㅋㅋㅋ 화법부터 조금이라도 건덕지 있으면 이악물고 물고늘어지는게 뻔히 보이는데
이용해먹을려고 냅둔건데 말을 안들으니깐 제거한거지
이건 뭐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지... 그래 니 말이 다 맞다.
아까부터 인신공격을 계속하네
애국심에 근거한 마음가짐은 좋은데 업데이트가 잘 안돼서 약간 구시대적에 머무른 느낌인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왕조에 대해 좋은 감정이 전혀 안 남았으니 왕조 편을 들어봤자 싸움 날수밖에 없음
왕조편을 드는게 아니라 나름 한것도 있는데 안알려진게 있으니깐
그걸 능가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실책을 했으니까 그렇지. 나라를 통쨰로 다른 나라에 상납하고 자기 보신만 챙겼는데 왕으로서 제일 해서는 안될 행동을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46933 대부분 이런사실도 잘모르던데
그니까 말했잖아. 조선이 자기 나라인데 자기 나라가 빼앗기게 생겼으니까 당연히 하는 행동이라고. 재평가할 가치도 없음
상납안했다고 강제로 점령한거지 용어좀 가려서 쓰자
재평가가 아니고 안알려졌다니깐
상납한거면 광복전까지 일본인게 맞는거고 강제징용도 합법이고 무슨얘긴지 알겠지 그럼 매국노들은 매국노가 아닌거야
더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김홍륙 독살 사건은 더더욱 일본과 관계없는데 뭔 소리를 하고싶은 거?
을미사변으로 민비도 썰어버렸던 놈들이 아관파천이니 헤이그니 하면서 엿먹이던 고종은 퍽이나 죽일 맘이 없었겠다. 근데 왜 퇴위만 시켰겠냐고?
가끔 이런사람들이 있는데 티를 내
일본 사람이었던 이방자 조차도 고종 죽으니깐 일본이라고 의심하는 판국에 퍽이나 죽이면서 이득 봤겠다. 현실은 3.1운동으로 사방팔방에 식민지 통치 조졌다고 홍보한 셈 되버렸고, 일본 해군은 좋다고 육군 출신 총독 갈아버렸는데
당연히 사건 자체만 보면 원한에 의한 김홍륙 단독 독살범행이라고 판결이 있었으니 그렇게 생각되지만 그 후의 그런 판결을 내린 고등법무의 행동과 왕권과 상관없이 개화파와 보수파끼리의 싸움과 그 배후에 숨겨진 세력들의 다툼중에서 친일파와 일제가 제일 이득을 봤잖아. 되려 고종황제는 판결중에 김홍륙의 3족을 멸하려던 신하들을 말리고, 그 아내를 근처로 유배보내는걸로 선처했는데 그걸 또 꼬투리잡고 저자거리에서 시체를 오체분시 한건 왕권과 무관한 세력들의 짓이었고.. 철저하게 일제는 숨겨졌지만 개화파에서 이를 빌미로 봉기한거랑 친러 세력의 소멸로 일제가 이득을 본건 맞으니깐..
뭔 말하는지를 모르겠다 고종독살이랑 고종장례때 삼일운동이 일어난 이유를 몰라서 하는 얘기임? 너 얘기만 보면 마치 고종이 멀쩡이 잘살다가 호위호식 하고 죽은줄 알겠네..
일제가 이득을 봤다고 그걸 일제가 사주했다 라고 생각해버리면 더 할 말이 없다... 음모론이랑 뭐가 다름??
그리고 일제가 이득을 봤다 라고 하기엔 당시 조선 총독과 총리 자리를 쥐고있던 육군 세력이 3.1 운동을 핑계로 쫓겨났는데 무슨 이득을 노린 거냐고??? 뭐 해군의 스파이임?
단어가 의미하는 게 크다고 지껄이는 렉카등신새끼가 지 졷대로 해석하고 씨부리고 자빠졌네?고종이 독립운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립운동 하셔서 일본군 끌어들여 자기나라 백성 죽였구나??얼마나 렉카짓을 쳐 했길레 인증도 안한 계정이 추천수를 5만이나 넘게 빨아쳐먹었는지 에휴....니가 단어 꼬투리 잡으니 나도 잡을게. 강제합방은 뭐니?애초에 동등한 의미로 합치는 게 합방이란 의미인데 그걸 왜 강제로 하는데?학계에서 얘기하는 명칭은 한일강제병합이야. 조약이라고 떠들어대지만 애초에 강제로 힘으로 복속시키고 찍어누른걸 합방이랍시고 떠들어댄 게 일본놈들인데 넌 그 용어를 쓰네?너 ㅉㅂㄹ니?너부터 용어 똑바로 쓰고 남 지적해라 새꺄
진주만은 결론적으로 미국이 이득을 봤으니, 미국이 사주해서 일어났겠냐? 으휴
고종의 ㅂㅅ성은 제쳐놓고, 독립운동을 한 건 맞다고... 독립단체에 밀서니 비자금이니 줬던 것들은 뭐 일본이랑 해먹으라고 줬겠음? 그게 아니면 왜 헤이그 특사 분들을 독립운동가로 취급하는데? 그 분들은 고종의 명으로 간 건데?
아니 잘 좀 따라와봐.. 저 사건이워낙 복잡하고 시대배경이 왕권이 추락하던 시기었기때문에 정확한 내용은 알수가. 없다고 얘기했고 그런데 결론은 왕족이 독살음모에 빠져 피해입고 왕권이약해진 뒤에 일제와 일제를 뒷배로 삼았던 친일개화파가 득세하게 됐잖아. 그러고 을사늑약이 결론적으로 오게 된거고.. 만약에 왕권이 강했고 일제가 없었다면 애초에 저런 사건이 생기지도 않았겠지..
알수가 없다 드립 칠거면 애초에 역사에 대한 이야기 자체를 못하는 거니까 그딴 소리 할 거면 제대로 된 증거를 가져오시던지요
이건 백번맞는 말임. 고종에게서 나온 내탕금이 독립자금이었고 그 독립자금을 해외에서 운영했던게 왕가와 가까운 민씨외척들 이었음.
인신공격 하지마
동학 때 ㅂㅅ짓을 독립운동하고 잘못 연결한 건 내 잘못이 맞고 타당한 지적임..위에 분탕치는 등신새끼 한마리 때문에 잘못 적었네
인신은 니미ㅋㅋㅋㅋㅋㅋ너따위에겐 인간실격이란 게 더 맞겠네
인신공격 하지마
건국훈장 받은 최익현도 다 따져보면 신분제 철폐도 반대한 유교 주의자였는데 왜 훈장도 주고 독립운동가로 말하겠냐고
깡계한테 너무 힘쓰지 말자들
머 애국으로 마케팅된 덕해옹주? 그 분도 실제로는 우리 광복할때 일본 떠나기 실타고 울면서 매달렸다고 하던데. 오히려 일본 관리들이 그래도 왕족인데 조선으로 가야되지 않냐고 이야기 했다고함.
xxx이 못오게 막았으니 못오지
제2의 명성황후 신드롬을 기대했지만, 그동안 독자들이 역사를 보는 눈이 넓어져서 마케팅 실패.
애초에 임시정부가 생겼는데 거기에 아무 것도 안한 시점에서 수립된 정부가 왕조를 복구할 이유도 없음
고종 때 까지는 웬만한 독립 단체에 비자금 한번씩 댈 정도로 뭐라도 하려고 했는데, 고종 죽고 나서부턴 임정 합류하려고 시도한 의친왕 빼곤 딱히 독립운동 비스무리한 것도 없었으니깐.
거기다 임정조차도 광복 이후 '개인' 자격으로 입국해서 겨우겨우 미군정 통해서 정부 수립에 참여했는데 조선 왕족들이 여기에 숟가락 올릴 껀덕지도 없었고.
의친왕 그 새끼도 임정으로 망명한다고 해놓고는 동네 방네 설레발 다 쳐놓고 심지어 애첩까지 동행 시키려다가 잡힘 실제로 임정 합류 의사차 체면치레 코스프레라는 소리까지 있지
애첩 동행하려다 실패했든 말든 임정에 합류하려고 했던 건 부정 못할 사실이고, 일본 역시 그걸 경계해서 평생 감시했고, 의친왕 자리도 후다닥 친일 성향인 이건에게 물려줬는데 그런 식으로 트집잡기 시작하면 독립운동가들도 죄다 긁을 수 있음.
그러고보니 몇년전에 황실복원 어쩌고 하면서 어떤 할머니 즉위시킨다 어쩐다하지않았나?
전주 이씨 종가에서 그냥 한 짓이라 한 거 같은데 별 주목도 못 받음 국가나 공인기관에서 한 일 아님
국가, 국민정서 지지 못 받고 그냥 'Pretender' 임. 고급지게 말하면 '작위 요구자' 이고, 요즘 말로 쉽게 풀면 '호소인'임.
애초에 소멸한 왕조이고, 작위나 계승권같은거 아예 없어졌으니 요구자/주장자 보다는 '호소인'이 더 어울리는 번역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대한민국이름은 어디서 온줄알아 ?
종가도 아닐걸? 종손은 지금처럼 문화재로 유지하는걸 찬성하고 왕정복고 반대하는입장이고 종가쪽에 가까운쪽들은 죄다 왕정복고 반대쪽인걸로 암
조선이 망하고 10년도 안 되어 독립을 선언했는데 그 짧은 기간에도 제대로 된 의견이 사실상 전무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이를 갈았는지 잘 알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