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제조사가 직접 소비자들 한테 리뷰나 이벤트나 하면
이벤트 행사를 직접 해줬거든?
절차도 간단하고 -_- 문제 생겨도 그냥 제조사랑 이야기하면 되고
긍데 요즘은 뭐 인플루 언서 통해서 어쩌고해서 몇다리 건너야 이벤트 참여되고
소비자한테 이벤트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인플루언서 한테만 물건 뿌리고
솔까말 좀 ..... 기분 이상함...
예전에는
제조사가 직접 소비자들 한테 리뷰나 이벤트나 하면
이벤트 행사를 직접 해줬거든?
절차도 간단하고 -_- 문제 생겨도 그냥 제조사랑 이야기하면 되고
긍데 요즘은 뭐 인플루 언서 통해서 어쩌고해서 몇다리 건너야 이벤트 참여되고
소비자한테 이벤트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인플루언서 한테만 물건 뿌리고
솔까말 좀 ..... 기분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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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CIVS BRVT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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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락 파는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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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샷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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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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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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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안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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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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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는할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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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ㅣ云ト八ト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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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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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찌의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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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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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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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더 화재성이 높아졌으니...
어지간히 돈 써서 대대적으로 광고하는거보다 인플루언서에게 좀 찔러주는게 더 효과적인게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세상이 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