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구 엄마가 특목고 나왔는데
당시에 자기보다 공부 잘하는 여학생 폭행으로 괴롭히고 부모 관련 폭언하고 그러던 애가
나중에 학폭 전문 판사인지 검사가 됐다는 거임.
그러다가 법원 나와서 변호사 하면서 학폭 전문 변호사로 일한다고 ㅋ
어떻게 가해자였던 인간이 학폭 피해자를 변호하냐고 양심도 없고 말세라고 하는 거야그러고 해당 로펌 광고 찾아서 얼굴 보여주는데 멀쩡하게 생겼더라고?
근데 자세히 보니까 로펌광고 제목이 우리 아이를 학교폭력 가해자로 만들거냐? 뭐 이런 식이었음.
응???????
학폭 가해자를 가해자 안되게 만드는 변호사라는 거를 자랑이라고 광고를 쳐 하고 있었던 거였음.
한결같이 미친 년이었던 거지 ㅋ
분명 억울한 가해자도 있겠지.
근데 학생 때 가해하던 인간이 가해학생 변호하면서 학폭을 없던 일로 만들었던 사례 자랑이라고 올린게
억울한 가해자를 위한 변호사는 절대 아닌 걸로 보임.
암튼 혹시라도 피해 받고 있으면 증거 진짜 잘 모아두지 않으면 저런 ㅅㅂ것들한테 당할 듯
???: 제가 해봐서 더 잘압니다.
미국에서 변호사란 직업의 사탄의 자식들 취급인건 이유가 있어.
???: 제가 해봐서 더 잘압니다.
미국에서 변호사란 직업의 사탄의 자식들 취급인건 이유가 있어.
누가 뭐 변호사는 자기 선임한 사람말을 믿고 변호할 뿐이라고 하는데 그 말대로 돌아가면 의사들은 요즘 그 난리를 쳤겠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