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2시까지 롤드컵 보고 아침에 그냥 연차 낼까 생각했지만
LCK에서 포기하지 않고 4시드로 롤드컵 진출한 T1이 생각나서
벌떡 일어나서 씻고 출근했다.
그렇게 빌빌대면서 일하는데 속이 울렁거리는거임
그래서 그냥 반차내고 조퇴할까 생각했는데
T1이 젠지를 만났을떄의 중압감,부담감을 생각하니
내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서 이악물고 일하다 퇴근했다.
어제 새벽2시까지 롤드컵 보고 아침에 그냥 연차 낼까 생각했지만
LCK에서 포기하지 않고 4시드로 롤드컵 진출한 T1이 생각나서
벌떡 일어나서 씻고 출근했다.
그렇게 빌빌대면서 일하는데 속이 울렁거리는거임
그래서 그냥 반차내고 조퇴할까 생각했는데
T1이 젠지를 만났을떄의 중압감,부담감을 생각하니
내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서 이악물고 일하다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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