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선생님의 에로티시즘은 죽은 기분이야
야한 것의 소비는 오직 도파민만을 위한 소비일 뿐이라고
그래서 야한 것들의 묘미가 사라지고 있어
떡인지도 그 예술성을 지닌 작품이 사라지고 있어서
그래서 너무 안타깝단 말이야
마광수 선생님의 에로티시즘은 죽은 기분이야
야한 것의 소비는 오직 도파민만을 위한 소비일 뿐이라고
그래서 야한 것들의 묘미가 사라지고 있어
떡인지도 그 예술성을 지닌 작품이 사라지고 있어서
그래서 너무 안타깝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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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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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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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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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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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_키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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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인데 지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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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mb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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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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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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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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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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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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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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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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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멈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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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아이소부틸케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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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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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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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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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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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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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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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i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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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성욕 역시도 도시화, 전문화와 마찬가지로 맥락이 아닌 기능적인 역할로 압축되어 소진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에로티시즘의 소외가 인간의 소외일지 아니면 새로운 사랑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요구를 각성하게 될지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