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떤 나라도 각 지역별로 개발하지는 않음
중국도 산업화할때 특정지역에
집약도 있게 개발하지 저렇게 개발안함
그냥 남에 말 안듣다가
스스로 망할 가능성이 큼
세상에 어떤 나라도 각 지역별로 개발하지는 않음
중국도 산업화할때 특정지역에
집약도 있게 개발하지 저렇게 개발안함
그냥 남에 말 안듣다가
스스로 망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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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대가는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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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토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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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파인애플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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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227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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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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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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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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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미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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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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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11504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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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황상폐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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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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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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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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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009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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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은결혼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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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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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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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81302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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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史料)모으는]비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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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넷겅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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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는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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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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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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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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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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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박아서 못사는 나라끼리 서로 물고 빨아봐야.....
??? : 평양이 핵맞고 나가떨어져도 각 지방에서 스스로 자립하라는 큰 뜻이거늘 !
쏘련 관리들은 하도 북한의 채무가 누적되다 보니 1980년대에 들어와서는 <이젠 당신들에게 이전에 진 빚은 갚으라는 소리도 하지 않겠으니 올해에 진 빚만이라도 갚아달라>고 애원했다. 그런데 북한은 이렇게 받아간 원조에 대해 별로 고마워할 줄 모른다. 1985년 나는 쏘련의 원조로 건설된 평남 북창화력발전소를 시찰한 쏘련사람들의 안내를 맡은 적이 있었다. 나이 어린 안내원 처녀는 해설집에 써 있는 대로 <이 웅장한 화력발전소는 수령님의 원대한 뜻에 의하여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 우리의 자재로 100% 건설된 위대한 창조물이다>라고 해설하였다. 그러자 쏘련사람들이 물었다. 『이 공장을 누가 지었다고 했지요?』 안내원은 앵무새처럼 또 <예, 우리 나라에서 우리의 기술과 힘으로…...>하고 대답했다. 순간 쏘련사람들이 폭소를 터뜨렸다. 『아니요. 이것은 우리 쏘련이 건설해 준 것이요. 그런 거짓말을 다른 나라 사람들 한테나 할 것이지 우리 한테도 그러면 되겠소?』 그러자 안내원 처녀는 얼굴이 빨개졌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 안내원은 또다시 그 <우리의 기술과……>를 꺼내려 했다. 나는 얼른 그 해설원의 말을 막았다. 이런 사실을 김정일이가 통보를 받았다. 김정일은 노발대발 <외교부가 무슨 일을 그렇게 천편일률적으로 해?>하고 몹시 화를 냈다. 그후 외교부에는 지방 대외사업지도국이라는 새로운 부서가 생겼다. <시골 사람들이 너무 엉터리를 부리지 못하게 교양시키는> 부서였다. 고영환, <평양 25시> 中
러시아 도움은 무슨 러시아도 지 코가 석자라 중국에 먹히니 마니 하는 소리 나오는데
두 나라 다 핵만 없었으면 지금 온전히 존재하지도 못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