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들고 먹어 보던가
유럽은 왜 그릇을 들고 먹지 않습니까 유럽 : 농노도 그건 안함 ㅅㄱ
해봐 나무그릇 쓰는 새꺄
임진왜란 첩보 : 왜군은 독종이라서 밥그릇의 크기가 작다. 이기려는 집념이 대단하다.
헬스조선... 식사시간에도 운동을 하는!
뜨겁다고
요즘도 법도에 엄하면 다를 것 없긴 하지. 단지 입밖으론 말하길 자제하고 속으로만 “춘부장과 자당께서도 가정교육은 독학으로 익히셨음이라” 라 여길 뿐
임진왜란 첩보: 조선군은 석달은 버틸 군량을 비축하고 농성중이다. 쉽지 않을 싸움이다. *보름 컷
들고먹으라하면 그때부터 식고문임
헬스조선... 식사시간에도 운동을 하는!
뜨겁다고
뭐 임마?
어릴떄 들고먹으면 아빠한테 혼났는데
유럽은 왜 그릇을 들고 먹지 않습니까 유럽 : 농노도 그건 안함 ㅅㄱ
농노는 쓸 그릇이 없엇을걸
임진왜란 첩보 : 왜군은 독종이라서 밥그릇의 크기가 작다. 이기려는 집념이 대단하다.
탕쿠쿠 대마왕
임진왜란 첩보: 조선군은 석달은 버틸 군량을 비축하고 농성중이다. 쉽지 않을 싸움이다. *보름 컷
밥양을 덜어도 밥그릇 개뜨거워 클남
뚝배기
에전엔 밥그릇들고 먹으면 상놈 소리듣지 않았나
kedhoon
요즘도 법도에 엄하면 다를 것 없긴 하지. 단지 입밖으론 말하길 자제하고 속으로만 “춘부장과 자당께서도 가정교육은 독학으로 익히셨음이라” 라 여길 뿐
옛날에 돌려까기는 자비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국밥 먹을때는 공기에 덜어서 들어서 먹곤함
아 그래서 한국에선 밥을 적게 먹는 거지들만 밥그릇을 들고 먹는다는 인식이 생긴 건가..?(모름)
해봐 나무그릇 쓰는 새꺄
손에 화상 ㅋㅋㅋ
미션을 성공했으면 다음 단계를 도전해야겠지? 해봐, 되는지
뜨거워
근데 그릇 안 들고 먹는 문화는 유럽도 그렇잖아ㅋㅋ
밥을 먹는 문화권에서는 한국이 거의 유일하게 안 들고 먹는 거긴 함.
거의라고 하기엔 인도도 안 들고 먹고 동남아권도 안 들고 먹는 나라 많음 해봐야 중국 일본 베트남 정도지
인도 동남아는 손으로 먹는 문화여서 그렇지 않을까
그렇게 치면 우리도 밥숟가락으로 밥을 먹으니 안 들고 먹는 건데
들고 먹는 나라가 더 없지 않나 ㅋㅋ
중국 일본 베트남 정도 같던데
그릇을 드는 경우는 국밥 드링킹 피니시 낼때나
숟가락 놔두고 젓가락으로 밥 퍼먹는 쉑히들이
일본은 숟가락으로 밥을 퍼 먹는다는 개념이 없어 젓가락으로 쓸어 먹는데 결국 들고 먹을 수밖에 없지....
때문인지 일본의 젓가락은 길이가 짧고, 밥을 담는 용기의 무게도 상당히 가볍다더라
급식 학식 짬밥 구내식당 응 식판이야
근데 국밥은 마지막에 들어야 드링킹된다고ㅜㅜ
일본인 : 개도 아닌데 식기를 내려놓고 먹어? 한국인 : 도구가 있는데 식기를 왜 들고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