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예전에 찍어둔거긴 하지만 우리회삿밥임이때 이후로 내리막 가다가 n(계약 단가 동결)조리사님이 거의 급식대가 수준이셔서겨우 버티는 중
맛있겠당
괜츈함
맛도리네 공짜야?
점심 저녁 공짜
에헤이.. 병 걸럈어?
잘나오네 부럽다
지금은 쪼끔 하향패치됨
우리회사는 회사 조리사 아줌마가 식재료 대놓고 삥땅쳐도 아무런 말도 못하는 윗대가리와 그걸 또 맛있다고 쳐먹는 사장 및 이사 부장새끼들 때문에 시1발..ㅡㅡ
같이 삥땅쳤네
아줌마 혓바닥도 뭔가 맛탱이가 갔는지 꽃게탕에 매실원액을 쳐넣고 몸에 좋다고 쳐먹으라고 하질 않나.. 오뎅국이라고 해놓고 오뎅은 캠핑가서 다 쳐먹었다고 그냥 멀건 멸치다신물을 국이라고 쳐내놓질 않나.. 잔반이 남으면 그걸 국에 쳐넣어서 하이브리드국을 내놓질 않나.. 그러고선 그 아줌마 남편이 부장이라고 부장급 대우를 바람.
참다 못한 과장이 총대 매고 회의시간에 이 회사밥 못먹겠으니 회사 아줌마를 바꾸던지 아니면 식대를 달라 나가서 쳐먹겠다. 라고 일갈 했더니 그 과장은 나가서 쳐먹지도 못하고 회사밥도 못먹는 신세가 됨. 그나마 일을 워낙 잘해서 잘리진 않음.
짬밥으로 하이브리드국 이라니 21세기 꿀꿀이죽이군
가장 황당했던 순간은 식당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더워서 밥을 못하겠다고 그냥 컵라면하나+햇반을 준 경우임. 컵라면도 새우탕면 작은거 줬음. 그냥 안먹겠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캠핑가서 쳐먹는데.
ㄷ ㄷ ㄷ
캠핑에 눈이 돌은듯
이 아줌마가 회사에서 키우는 개가 한마리 있는데 우리는 구경도 못해본 고깃덩어리가 사료그릇에 덩그러니 있음. 하도 쳐먹었는지 거들떠도 안보더라. 그날 분명 메뉴가 제육볶음이라고 나왔었는데 제육은 시발 무슨 그냥 대파에 고춧가루 붓고 당면넣고 휘휘 저어서 내놓은 뭔가 이름 짓기도 미안한 반찬 비슷한게 나오더라.
너무 하군
그래서 사람들이 점점 밥을 회사 식당에서 안먹고 사먹거나 싸와서 먹으니깐 이사가 회사 인원들 집합시켜 놓고 회사가 우습냐 ㅇㅈㄹ...ㅋㅋㅋ 아니 그럼 그 아줌마 자르고 사람이 먹을만 한 밥을 내놓던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안하다. 반찬 사진 보니까 부러워서 급발진 해봤다..ㅋ쿠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 이사도 해쳐먹었네 ㅋ
솔직히 이 식당이 이상함. 전 식당이 단가 안맞아서 못하겠다고 음식 영 파이게 나왔는데 이 식당은 그 단가 그대러 이렇게 낸거거든.. 여기도 단가동결 계속되니까 꾸준히 하향패치하는 중
그래도 고점이라도 있었자네... 이 회사는 저점을 항상 갱신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