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 그래도 중소도시 급에도 매장 하나씩은 들어와 있고, 최고 도심지 메인 상권에 들어와 있는 편
롯 = ㄹㅇ 군단위 읍단위라도 어디든지 들어와 있음
버 = 애초에 지점수가 가장 적음, 중소도시에 들어와 있는 버거킹은 드라이브스루로 상권이랑 전혀 상관 없는 곳에 있는 경우도 종종 보임
대충 이렇긴한듯
맥 = 그래도 중소도시 급에도 매장 하나씩은 들어와 있고, 최고 도심지 메인 상권에 들어와 있는 편
롯 = ㄹㅇ 군단위 읍단위라도 어디든지 들어와 있음
버 = 애초에 지점수가 가장 적음, 중소도시에 들어와 있는 버거킹은 드라이브스루로 상권이랑 전혀 상관 없는 곳에 있는 경우도 종종 보임
대충 이렇긴한듯
버 = 기껏 사람 적은데라도 들어와있으면 제외킹 ㅗ-_-ㅗ
롯데리아 맛있지
버 = 기껏 사람 적은데라도 들어와있으면 제외킹 ㅗ-_-ㅗ
맥 : 예전에 번 바뀌고 잠시 좋아진적이 있었는데 다시 너프. 감튀는 왜 맨날 흐물흐물한지 모르겠음 롯 : 까이기는 제일 많이 까이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생각보다 맛있음. 감튀랑 치즈스틱 내 취향. 사이즈가 작고, 신메뉴가 좀 이상한 것들이 많다(금방 사라짐) 버 : 예전에는 킹소리 들었다는데 요즘은 그냥 비싸고 애매한 포지션. 그나마 와퍼 싸게 줄때가 좋았는데 그마저서 비싸져서 진짜 애매해짐. 제조법이 달라서인지 버거가 대체로 차갑다. 머쉬룸 버거가 내 취향. 와퍼는 그래도 근본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