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이 살던 월세방인데 이제 걔는 본가로 들어오고 제가 거기서 산다했을때 뭐 거주지 어쩌고같은거 신고해야해요? n이런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어짜피 사람이 더 들어오는거도 아니고 모르는사람한테 바꾸는거도 아니니 그냥 월세만 꼬박꼬박 잘내면 되나?어짜피 주기적으로 점호하는것도 아니고 크게 상관이 있겠나싶긴한데 혹시몰라서.. n
어차피 근처라면서 걍 하지마셈 귀찮음
전입신고?
보증금 같은거 없으면 적당히 해도 괜찮고..
동사무소에 거주지이전 하는게 낫지
월세같은 경우는 세제혜택 좋아서 연말정산때 신고하면 이점이 큼.
프리랜서라는디 아마 수입 신고안할 듯
원칙은 전입신고 해야 하고 그래야 그 지역의 행정서비스를 받는데 하자가 없음
집에서 도보로 10분거리수준의 같은 동네인데 이정도면 상관없으려나요?
해당 집주인과 협의가 되었나요?
넹 그부분은 제가 하자고하면 바로 될정도로 이야기가 됨
그럼 전출입 신고 말고는 딱히 없고요. 전세라면 모를까 월세...는 집주인이 들고 나를일이 거의 없으니깐 확정신고는 취향에 따라 하시면 될 것 같네요.
뭐 딱히 이제부턴 제가 여기서 삽니다! 같은 신고 안하면 법적으로 문제있거나 그런건 없나보네요 사실뭐 몇일만 집봐주기로했습니다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알겠거니싶기도하고..
단순 몇일 정도 집 봐주는 형태는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장기간 교대하여 사는 거면 해택이나 세금 계산에 있어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야죠.
전입신고 해야지
원래는 계약서 새로 쓰고 신고도 해야되지 않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기
행정복지센터 동장실 가서 경례하고 전입신고 하면 이제 알아서 처리해줌.
전화로 되던데?
전입신고는 본인이 하는건데 그래야 투표 관련 우편물도 제대로 날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