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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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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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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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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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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줍는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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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독한 빠따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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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63129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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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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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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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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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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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outer H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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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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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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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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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집 아들이냐? 니네 아빠가 주워왔으니 우리 같은 항렬이지? 말 편하게 한다?"
(안전을 느끼자마자 급 거만해짐)
(현재 모습)
난 5개월 전에 새끼 고양이를 찾았는데, 그 녀석이 삐약삐약거리면서 내 어깨 위까지 타고 올라옴. 아무래도 "네 녀석 집으로 인도하거라"는 분위기라서 (나중에 근처에서 몇 시간 기다렸는데 어미가 안 보였고) 결국 어깨에 태운채로 집으로 왔지 ㅋㅋㅋ
나도 너처럼 다리밑에서 주워왔어
안락삶해버렸군...
(안전을 느끼자마자 급 거만해짐)
"네가 이집 아들이냐? 니네 아빠가 주워왔으니 우리 같은 항렬이지? 말 편하게 한다?"
헥사바론
나도 너처럼 다리밑에서 주워왔어
개 : 형님 이 아우가 무릎을 꿇습니다
어디 다리라고? 나 주은 다리가 상류니까 내가 형이네?
난 5개월 전에 새끼 고양이를 찾았는데, 그 녀석이 삐약삐약거리면서 내 어깨 위까지 타고 올라옴. 아무래도 "네 녀석 집으로 인도하거라"는 분위기라서 (나중에 근처에서 몇 시간 기다렸는데 어미가 안 보였고) 결국 어깨에 태운채로 집으로 왔지 ㅋㅋㅋ
무기력맨
(현재 모습)
무기력맨
안락삶해버렸군...
이녀석이 죠나단 가의 후계자인가..
허미 퍼리
이제 확대되는 일만 남았나 하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