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화에서 일터라고 하던 곳에 침대까지 딸려있는 것을 보고는 시마 감독이 상습 불륜남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술 상대 이상으로 친해질 생각은 없었다며 만약의 사태가 터지면 생리라고 하고 빠져나올 생각을 한다. 시마 감독이 카나에게 사심을 품은 것을 고백하고 '하기 싫으면 그냥 가도 좋지만 너의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딱 맞는 배역을 주겠다'고 꼬드기자, 카나는 일순간 넘어가 죽은 눈을 하고 몸을 맡기려는 듯 했지만 결국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못 하겠다며 울음을 터트린다. 시마 감독은 그런 카나를 보고 임자 있는 남자를 1년 가까이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재밌다며 성접대 없이도 배역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카나는 시마 감독의 집을 나서며 앞으로는 이런 위험한 짓을 하지 않겠다고 혼잣말을 하지만 대기하고 있던 기자가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다.
기억안나서 꺼라위키긁어옴
진 히로인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던거임 ㅋㅋㅋ
익사체가 살아 있는 사람도 아니고 뺨 때려도 어딘가 안터지나?
시체 따귀는 ㄹㅇ 뭐하는 지지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게영업은 뭐임? 어디서 나옴?
101화에서 일터라고 하던 곳에 침대까지 딸려있는 것을 보고는 시마 감독이 상습 불륜남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술 상대 이상으로 친해질 생각은 없었다며 만약의 사태가 터지면 생리라고 하고 빠져나올 생각을 한다. 시마 감독이 카나에게 사심을 품은 것을 고백하고 '하기 싫으면 그냥 가도 좋지만 너의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딱 맞는 배역을 주겠다'고 꼬드기자, 카나는 일순간 넘어가 죽은 눈을 하고 몸을 맡기려는 듯 했지만 결국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못 하겠다며 울음을 터트린다. 시마 감독은 그런 카나를 보고 임자 있는 남자를 1년 가까이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재밌다며 성접대 없이도 배역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카나는 시마 감독의 집을 나서며 앞으로는 이런 위험한 짓을 하지 않겠다고 혼잣말을 하지만 대기하고 있던 기자가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다. 기억안나서 꺼라위키긁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