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맛으로 시작해 n익숙한 맛으로 마무리 짓기 때문에 엔딩에서 조질 일이 없다.믿고 보는 안심되는 맛 n
연재도 성실해서 연중 걱정이 없음ㅋㅋ
김치찌개장인
스토리갖고 까는데 솔직히 ㅍㅌㅊ 이상임 레이브도 맨날 지그 지그 거리는데 다른 명장면도 많고.. 물론 페테 파워밸런스 들먹이면 할말없어짐
레이브 6년 페테 11년 에덴즈 제로6년 연재했는데 도합 20년이상 잘 봐놓고 전개가 원툴이다 소리나오는게 좀 웃긴 만화가
수상하리만치 여캐를 고문하는걸 좋아하는 작가
페티시가 비슷한 사람으로서 동질감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