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는 유저가 파문 쓰는 느낌임. 근데 상위까지는 동네 불량배, 갱단 조직이나 패는 느낌이었는데 아본 가면 초장부터 15분씩 패야하는 흡혈귀가 튀어나옴.
아본 추가몹쯤 가면 파문 쬐끔 쓸 수 있는데 기둥의 남자 상대하라고 함. 사납게 터지는 기둥의 남자, 속성을 바꿔가며 줘 패는 기둥의 남자 등등...
흑룡은 그냥 완전생물임.
라이즈는 스탠드 배틀임. 몹이 핫 하 나의 스탠드 "더 생지랄"을 상대할 수 있겠냐!! 하면 헌터도 그에 맞춰서 밧줄벌래 스탠드 전개함.
썬브 가서는 몹들이 스탠드 파워 전개를 써서 개초딩 맵 반절 광역 폭발 이딴거 쓰는데 헌터도 개초딩 스탠드 더블 전개 써서 기묘하게 밸런스가 맞음.
그러니깐 지금 썬브 복귀했다가는 와일즈 가서 뭐야 내 1초 무적에 리오레이아 한마리분의 이동 능력을 가진 스탠드 어디갔어요 하면서 해맬듯 ㅋㅋㅋ
초능력 배틀은 덥크가 정점이었지
개초딩 레이저를 피하는 개초딩 무기즉시납도 쿨타임 빠른 무적회피
뛰어다니면서 차지하는 미친 대검부터 초속사하고 노는 헤보에 별의별 광인들이
상위도 역전왕급가면 체증,내성 안챙기면 굉장히 고통스럽긴해서 역전왕급은 사실상 아본 맛보기 였던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