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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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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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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ons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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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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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돌려본 사람이 아직도 살아있어??
불행히도 아직 살 날이 더 남아있음....오들오들
90년대만 해도 저건 시골에서도 어쩌다 있을까 말까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레트로 덕후를 무시하지 마라. 요즘 일부러 저거로 나오는 모델도 있어 ㅋㅋ
이건 나도 안써본건데;;;;;
80년대생은 다 써보지 않나? 버튼식 or 무선 전화기 나 학교들어가서나 썼던거 같은데.
그건 나도 모르는데!
그건 나도 모르는데!
심각하네요
이건 좀...
이거 돌려본 사람이 아직도 살아있어??
TAKO_EATS
불행히도 아직 살 날이 더 남아있음....오들오들
왜???
이색기가!!
나이 먹어보면 암
왜?!!
어 나 살아 있어... 저거 말고 손잡이 회전시켜서 거는것도 써봄. 시골집에서.
학생... 글 내려...
에잉...어린....눔아!!!...아직...팔팔혀~!
잘만 살아있다!!!!
허허, 학생, 댓글 내려...
앉아봐라..저게 얼마나 손가락으로돌리기 묵직한지 설명해주마
목아지 돌아가본적 없지?
..... 아직 건강합니다만..
넘한다...40대인 나도 아주 어릴때 잠깐 썼던 기억이 나는데 ..
그말 취소해라
아직 살아있음
외할아버지 댁에 있어서 돌려봤어. 전화선은 안 물려 있었음.
여기잇다 이놈자슥아!
90년대까지 시골엔 있었어
아직 만으로 40세 안됐는데?
이거 돌려서 교환원 연결해서 통화한 사람은 이제 거의 없을듯
교환원 시절까지 내려가야지
흠흠. 거 말이 심한거 아니오~
불렀니?
이건 나도 안써본건데;;;;;
90년대만 해도 저건 시골에서도 어쩌다 있을까 말까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공중전화에서 써봄
공포게임 (⊙_⊙;)
이건 나도 할줄 몰라....
80년대생은 다 써보지 않나? 버튼식 or 무선 전화기 나 학교들어가서나 썼던거 같은데.
ㅇㅇ 공중전화가 다이얼식 이였지
몇번 해봤지만 참 귀찮아
옛날에 우리집에 있었고 실제로도 써 봄 아궁이에 불도 때 봄
와 할무니집에 있던 전화!
레트로 덕후를 무시하지 마라. 요즘 일부러 저거로 나오는 모델도 있어 ㅋㅋ
1을 누르고 싶으면 다이얼을 1까지 땡겼다가 놓고 4를 누르고 싶으면 다이얼을 4까지 땡겼다가 놓는 식이던가?
번호에 손꾸락 집어놓고 걸쇠 있는 데까지 땡겼다가 놓음
1 입력하고 싶으면 1에 손가락 넣고 우하단 표시 있는 부분까지 땡기면 회전판이 다시 돌아옴. 그렇게 여러번 돌리는거.
아 그런 식이구나
이런식
일반적인 전화기 (TONE) 는 숫자마자 소리가 미묘하게 달라서 그걸로 인식하는 거고 저런 로터리식 전화기는 (PULSE) 한 칸씩 지날 때마다 일정한 소리가 나고 그게 몇 번 났는지를 일정 간격으로 검출해서 쓰는 거
유게이들은 대부분 집에 있었을 걸?
저걸로 휴대폰 번호 돌리면 한세월이겠다~
저거도 지역번호로 시작하는 번호씀?
ㅇㅇ 맞음
전화번호는 똑같이 씀 전화국 교환기에 신호를 주는 방식의 차이
근데 저거랑은 별개로 요새 젊은 애들 중에는 통화에 대해서 거부감 가지는 애들이 꽤 있더라... 몇년전에 우리회사 입사한 애가 고객한테 통화를 못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쉽지 않음...
보긴했는데 써본적은 없네
저주물 오프닝 같지만ㅎㅎㅎ 걸고 끝까지 돌려야 한다 끝까지. 주... 중간에 반쯤 돌렸다 떼면 안 돼!
어릴때 있었지
솔직히 나도 저거 어떻게쓰는지 몰러
국민학교 들어갈 때 쯤 까진 썼음ㅋㅋㅋ
다이얼식은 너무 흔하지 않나 자석식 정도는 나와야지
그건 또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이미지마저 흑백이잖아ㅋㅋㅋㅋㅋㅋ
20년뒤에는 스마트폰도 구석기유물될수도있음
저걸로 달려라 코바 전화걸어서 하기
90년대 중반에 우리집 전화기가 찐 저시대 전화기는 아니고 저시대 컨셉으로 다이얼달린 전화기였는데 돌리는 재미는 있었어
우리 외할머니 동네 이장님 댁 가면 저런 전화 하나 있었는데 이 깡촌에 전화가 딱 한대 뿐이라 전화오면 이장님이 방송해주셨음
우리 외갓집도 마을회관 빼곤 전화가 있던 유일한 집이었는데 그래서 외갓집엔 조그마한 간판이 걸려있었음 "간첩신고소" 라고....
맞다 시골이라 더 그런게 있었음 게다가 우리 외갓집 지리산 근처라 빨치산 머라머라하는 포스터 많았음 ㅋㅋ
요즘 저걸로 전화 걸면 입력시간 너무 길어서 안된다는 말 들었는데
나 저거 쓸 줄 앎 근데 저거 알려주신 분은 이제 안계심
진짜 어릴때 써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고 나중에 저거 모양의 버튼식 전화기가 있었음
근데 왜 저렇게 다이얼을 회전하는 방식이었을까...원리가 궁금하네
모스 부호랑 비슷한 원리 특정한 소리가 일정 간격으로 몇 번 났는가를 일정 간격으로 검출해서 숫자로 만드는 거 (펄스 방식)
드륵 드르르르륵 드륵 드르르르륵
탁탁!
후 나때는 비둘기 날렸는데
한때는 전화기에 전환 스위치도 있었지....
딸 잘치는 전화기
https://youtu.be/xZePwin92cI?si=Zyx5wAubcEDWgwXs 이 영상을 보면 다이얼 전화기가 기계식 교환기에 어떻게 신호를 주는지 알 수 있음 교환기가 먼저 전자식으로 바뀌고 이후에 전화기도 톤을 보내는 버튼식으로 바뀌었지
근데 저거 돌리면 찰져 재밌엉
참고로 기계식 번호는 지금도 쓸 수 있는데 수화기 올려놓는 버튼을 번호 횟수만큼 두드리면 인식됨 전화기 버튼이 고장났을경우 쓸 수 있지만 요즘은 유선전화 자체가 거의 없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