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성우 쿠기밍의 당시 파격적인 주연 배역류 甲

[사신군]

거유 캐릭터를 한번도 안 해본건 아니지만..

주연 거유 캐릭터로써는 당시 파격적...

[해피타임ver.2]

저 발은 다시보고 또 봐도 이상해

[사신군]

당시 기술적 한계를 디자인으로 매꾼거라 ㅋㅋ;

[우리어머니z]

맨날 찌찌 빵댕이만보다 니덕에 발 처음봄;;;

[레이븐이펙트]

그게 노림수였음 ㅋㅋ

허술한곳 보지말고 찌찌와 빵뎅이를 봐!

[_(:3」∠)_]

난 반대로 저 발을보고 발만 신경쓰이던데

[레이븐이펙트]

이미 본 이상 돌이킬수 없다!

[카드캡터 사쿠라]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쿠기밍이 맡은 캐릭 중 가장 가슴이 큰 캐릭터

[Jamison Fawkes]

키도 크지

[꿩꿩꿩]

옆비싼 허리까운

[루리웹-4473238626]

싸움은 겟돈싸움

[단호한호박]

콩팥찢고 헐

[7801680424]

알폰스도 거유긴 했지

[낄랄롤릴]

강철거유 캐릭도 있었는데

[에뮤군]

므시모네의 딸에서 에로 연기한게 더 충격이었는디

[루리뭼-2186974]

사실 가슴 키운 이유가 당시 기술의 한계로 머리카락 같은 어색한 부분들 감추려고.
가슴이 커서 그거 움직이는 거 보느라 다른 어색한 부분이 감춰진다 함. ㅋㅋ

[Ludger]

[로저 스미스]

쿠기미야 리에가 맡은 캐릭터 중에 진짜로 가슴이 제일 큰 캐릭터.

[북추]

이번에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 에선 거유 수인으로 나왔지

[Personax]

[Personax]

거유?

[루리웹一]

낙원추방 후속작 나오나?

[히드리라스크]

로캔의 판타소스도 괜찮았지
색기 어린 목소리의 누님캐 쿠기밍을
볼수 있는 흔치 않은 작품이었어

[လက်ထပ်မိန်းမ]

난 이 애

[동으로용까기]

??: 우루사이! 우루사이! 우루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