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드후드한테 터지고 아나키오르 인격 잠들고 원래 인격으로 돌아옴
2. VTC에 잡힌 후 온 갖 실험 당할 위기 -> 에이브가 반대해서 신데렐라 빼내옴
3. 페어리테일 2세대 끼리 의심으로 다투는 데 레드 슈즈가 범인 -> 신데렐라만 관심받아서 질투심으로
4. 오해 풀고 좋아 졌는데 레드 슈즈 랩쳐되던가 아니면 이상한 짓 해서 깽판침 -> 신데렐라 폭주해서 레드슈즈 겨우 격파 혹은 수습
5. 다시 헬레틱으로 인격이 변화 될 수도 있어 -> 리틀 머메이드 언령으로 신데렐라 잠들게 함 -> 왕자님 기다림이 아마 헬레틱을 바꿀 수 있는 존재
6. 에이브가 원래 이름 버리고 그레이브로 바꾸고 관을 이끌고 나감
7. 페어리테일 2세대 파티 다 쫑
대충 이런식이지 않을까 뇌피셜
다 그럴듯한데 그레이브 이름 붙은건 지휘관 만난후 아님?
다 그럴듯한데 그레이브 이름 붙은건 지휘관 만난후 아님?
아 맞네
다른 디테일은 몰라도 에이브가 신데렐라를 관에 보관하는 경위는 반드시 나와야 함 아나키오르가 최초의 언체인드 실험체가 된 과정은 이번에는 생략될수도 있지만 나오는게 자연스러워보임 머메이드 언령으로 잠든다는건 가능성 있어보이고, 관을 억지로 열면 안된다거나 유리구두가 필요하다는 것도 이것과 연관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