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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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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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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와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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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ION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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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소녀TS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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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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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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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e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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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outer H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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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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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찌찌 잘록한 허리 빅벅지와 빅빵댕이
저고리 밑슴 생각하면 내심 거유를 선호하셨을거야 전부
흙으로 빚은 조형물 ㅎㄷㄷ
조선시대 땐 빈유 선호했다던데 과연 진심이었을까 본능을 억누른 걸까.
이쯤되면 이거 만든놈이 수상한데
진리지
근데 또 저 조각상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비슷한 체형의 조각상들 엄청 더 많이 출토됨
빅찌찌 잘록한 허리 빅벅지와 빅빵댕이
(대리석임)
흙으로 빚은 조형물 ㅎㄷㄷ
진리지
유행은 돌고돈다
조선시대 땐 빈유 선호했다던데 과연 진심이었을까 본능을 억누른 걸까.
말랑
Digouter HHT
저고리 밑슴 생각하면 내심 거유를 선호하셨을거야 전부
누군가의 뒷공작이였을수도..
빈유선호가 아니라 풍만한 엉덩이 선호 아닐까 싶음.
성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교양적 측면에서의 선호였지. 요즘도 있는 집안에서 며느리 들일 때 성적으로 섹시한걸 선호하지 않을거 아냐
일단 구한말 사진 상으로는 당대 인기 기생들도 가슴팍 볼륨을 억누르는 모습이긴 했던 것 같은데
고대 그리스도 남성 성기 작은게 선호되었다니까 사회분위기에 따라서 조금식 달라지는게 있을 거임
잔다르크의 묘사 중에 '가슴이 매우 컸지만 성욕은 생기지 않았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걸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 꺼낼 말이 아님 이건 ㅋㅋㅋㅋㅋ 그런 것처럼 큰 가슴은 남자를 홀리는 것이니 정숙한 것과 거리가 멀다는 이미지에서 나온 그런 거겠지.
꼴잘알이 빚었네..
옛날에 뚱뚱한게 미인이었다는건 거짓이었나
저때부터 저정도 조형이 가능했구나
이쯤되면 이거 만든놈이 수상한데
이런건 뭐 특수한 종교의식 용도 같은게 아니었을까
임산부라는 설이 있음
? : 야 이거 너여친! ㅋㅋㅋㅋ 이런 용도일수도 ...
시대상이 다르니까ㅋㅋ
이거 모든 세대에서 소수만 하 대꼴 하던 생각나던 4컷 만화 생각나네
빵의 여신
그냥 평범한 숏컷 bbw 임산부 페티쉬인데 문제라도?
근데 또 저 조각상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비슷한 체형의 조각상들 엄청 더 많이 출토됨
그래서 상징적인게 아니라 그냥 그 지역 인종적 특징이라서 저렇게 조각했다는 설명이 있더라.
2900년 구인류의 조각상이 발견되었다 아래에는 라스트 오리진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로서 우리는 구인류의 여성취향을 알 수 있었다
풍요의 여신상은 보추같은것처럼 특이 이분자취향이 확실함...
당연하지 부족을 모두 먹여살리고 치즈를 만들어 저장할수잇을만큼의 우유정수기와 아이 수십명을 낳고도 멀쩡할 골반을 누가 싫어해
궁금해서 같은 신의 조각상을 확인해 봤는데, 얼굴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