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겹살에 있는 약간의 느끼함을 케찹이 잡아줘서 의외로 궁합이 좋다
2. 베이컨에 케찹은 서양에선 이상할거 없는 조합이라 근본 없는 조합은 아니다
3. 하지만 케찹을 찍는 순간 쌈이랑은 바이바이. 케찹과 삼겹살은 궁합이 좋을지 몰라도 고기집에서 나오는 다른 모든 반찬은 전부 케찹이랑 안맞는다.
결론 - 뭔가 음식의 국가가 바뀌는 기분의 이국적인 조합이지만 괜찬다. 둘만 먹을거면
1. 삼겹살에 있는 약간의 느끼함을 케찹이 잡아줘서 의외로 궁합이 좋다
2. 베이컨에 케찹은 서양에선 이상할거 없는 조합이라 근본 없는 조합은 아니다
3. 하지만 케찹을 찍는 순간 쌈이랑은 바이바이. 케찹과 삼겹살은 궁합이 좋을지 몰라도 고기집에서 나오는 다른 모든 반찬은 전부 케찹이랑 안맞는다.
결론 - 뭔가 음식의 국가가 바뀌는 기분의 이국적인 조합이지만 괜찬다. 둘만 먹을거면
케찹이라구요.......?
삼찹만 먹을거면 좋지 하지만 그게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