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썬 근황.jpg
이거 인터넷에서 난리나는거 볼때마다 쟤넨 저럼 매출 안떨어지나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종이빨대 때문에 판매량 떨어졌었나부네 ㄷㄷ
종이 빨대로 바꾸자고 한 사람한테 카프리썬 100개 주고 종이 빨대로 50개 이상 못뚫으면 못 뚫은 갯수만큼 콧구멍에 종이빨대 꽂는 형벌을 내리고 싶었음.
드디어 사자놈 찔러죽이겠네
좀 만들었으면 처먹어보고 판매를하자 종이가 약해서 존나 안뚫린다고 플라스틱빨대도 잘안뚫리는마당에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안뚫렸음. 플라스틱 빨떄도 가끔 꺽일정도에 강돈데 종이따위가 그렇게 쉽게 뚫겠냐고... 쟤네는 맛변질이니 뭐니 그거 이전에 상품 자체를 아예 먹을 수 가 없어서 ㅈ망했음 진짜로.
몸통 포장지는 비닐인채 빨대만 종이로 바꾸는 졸렬함..!
이제야 정신을 차린 모양이군
이거 인터넷에서 난리나는거 볼때마다 쟤넨 저럼 매출 안떨어지나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종이빨대 때문에 판매량 떨어졌었나부네 ㄷㄷ
네리소나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안뚫렸음. 플라스틱 빨떄도 가끔 꺽일정도에 강돈데 종이따위가 그렇게 쉽게 뚫겠냐고... 쟤네는 맛변질이니 뭐니 그거 이전에 상품 자체를 아예 먹을 수 가 없어서 ㅈ망했음 진짜로.
드디어 사자놈 찔러죽이겠네
다시 관통간다 딱 대라
관통 되었을 때의 당황 스러움.. ;;;
걍 등/신바보 였어
종이 빨대로 바꾸자고 한 사람한테 카프리썬 100개 주고 종이 빨대로 50개 이상 못뚫으면 못 뚫은 갯수만큼 콧구멍에 종이빨대 꽂는 형벌을 내리고 싶었음.
뚫리지가 않는데 ㅋㅋㅌㅋ
이제야 정신을 차린 모양이군
좀 만들었으면 처먹어보고 판매를하자 종이가 약해서 존나 안뚫린다고 플라스틱빨대도 잘안뚫리는마당에
ㄹㅇ 아무도 테스트 안한거냐? 이미지 챙기는 거에만 신경 썼나
종이빨대는 편리함과 맛 자체가 변해버림
관통력 디버프 해제
몸통 포장지는 비닐인채 빨대만 종이로 바꾸는 졸렬함..!
자본치료당했군
플라스틱일 때도 졌던 기억이 난다 다시는 먹나 봐라 화냈었는데
저거 빨대 꽂는부분 근본적으로 뭔가 개선이 있어야될거 같더라 플라스틱 빨대 일때도 더럽게 안뚫린적 있어서 힘줘서 눌렀더니 외포장지 양쪽 앞뒤로 관통해버리더라 ㅅㅂ
이번에 카프리선 구멍 뚫는 법을 초등학생에게 배웠는데 구멍안쪽 접합부에 밀어넣으면 종이빨대라도 쏙 들어감. 카프리썬에 플라스틱빨대 쓰던 세대는 화가나는데 처음부터 카프리썬 종이빨대 쓰던 세대들은 왜 그걸 못해? 느낌임.
나도 현재 종이빨대로도 잘만 뚫어서 먹고 있음 문제는 가끔 하나씩 걸리는 찐빠나는게 지랄같은거지
높은확률로.포장단계부터 찌그러져있는애들 ㅅㅂㅋㅋㅋㅋ
빨대 주둥이로 찔러야하는데 주둥이가 맛탱이간놈들은 시련과 고통만 남음
미국은 플라스틱 줬다고 하는데 한국은 왜
패션 친환경 하다가 이제서야 안먹히는거지
음식한테까지 패배감을 느끼고 싶지 않다고
저거 종이빨대 졷고수 유게이가 뚫는 법이 따로 있다고 하던데
존나 각도 조절 잘해야함
카프리썬에서만 느낄수있는 주황색 플라스틱 빨대에서 오는 그 감성이 있는데 종이빨대로 바꾸고 나선 한동안 안사먹게 되더라
환경 문제중에 빨대가 차지하는 것은 굉장히 미미함 근데 이게 언플하기 좋게 거북이 콧구멍에 빨대가 꽂힌 채로 발견된 거 이 사진이 퍼지면서 무슨 플라스틱 빨대가 환경 오염의 주범인 것 마냥 되었지 환경 단체는 이를 이용했고 많은 사람들이 속았음 실제로 플라스틱 빨대 제대로만 버린다면 바다로 갈 일도 없음 최소한 빨대 모양의 형태로는
종이빨대를 하고 싶으면 상단 옆쪽을 뜯을 수 있게 작게 홈을 파주고 뜯고 난 다음에 빨대를 꼿을 수 있게 해주면 되는거 아닌감?
생산 공정을 싹 뜯어고쳐야 해서 쉽지 않음 .
매출이 16퍼가 줄었다니까 뭐 ㅋㅋㅋㅋ
종이빨대쓰자고 민새끼 사형시켜야함
맛있나? 싼 맛에 먹는거임?
사실 빨대를 안쓰는 쪽으로 가는게 가장 좋긴한데 애기들이 많이 마시는 쥬스라서 어쩔수없겠지
이런 거 한국에도 판매하면 재미있을 텐데
나도 종이빨대 한번 당하고 그이후부터 안사먹긴했네ㅋㅋ
진짜 기업을 패는 방법은 안사주는게 최고임 환경단체 시발련들은 빨리 뒤지시고
종이빨대 제조사 좀 조사해야한다고생각헤
ㅂㅅ들
종이빨대로 두번정도 사고 그뒤로 안사고있음. 되돌리는 타이밍이 늦었지. 하루 하나이상 습관적으로 먹던 그 습관이 사라졌거든. 난 클릭유 커피우유로 갈아탔음.
소비자들이 불편해도 묵묵히 사줄줄 알았나
그지같은 포장 분명 여기로 빨대 꽂으면된다고 하는데 겁나게 안뚤림
돈에 굴복하고 만것인가 정치적 올바름??ㅋㅋ
최근에 카프리썬 먹어봤는데 빨대구멍이 연질이라 종이빨대로 그냥 쑥 들어가지던데 그냥 운이좋았던건거?
이미 발주 받아놓은거 교환해줘라
더 웃긴게 뭔지 아냐 그 ㅈ같은 종이빨대가 한 번 리뉴얼 한거야. 공홈 가면 소비자가 못해서 그러니 이렇게 해보라고 알랴줌
종이로 바뀌고나서 카프리썬 먹어본적이 없네
저 빨때가 튼튼한것도 그런데 참 적절하게 얇아서 음료를 더 시원하게 마실수가 있음.
그러니까 종이빨대 잘 조절해서 삽입해야지 전에 쓰던 빨대처럼 생각없이 넣으면 안된다는 소리죠?? 네~~
내 닉이 저거 먹다가 빡쳐서 걍 가방에 들고다니던 커터칼로 옆에 잘라서 먹어서 만든닉이지
뚫는건 방법을 찾았는데 특유의 종이맛이 나서 못 먹겠음
이것도 그렇지만 몇몇 족발 프렌차이즈에서 포장 뜯는 칼이랍시고 종이로 만든거 주던데 이 새끼들 테스트는 했는지 모르겠음. 안뜯어진다고!
드디어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요즘 알래스카 아이스티 단종됨??? 최애맛이었는데 통 보이질 않네.
아예 빨대를 빼고 옆으로 째서 먹으라 그러지 그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빨대고 플라스틱이고 빨대넣는게 불편해서 한2개정도 가위로 짤라서 컵에 마셨지 빨대 써본적 한번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