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게 평생을 통제 당했던 청년의 해방
저게 우습게 보이긴 하는데 애들을 쥐어짜고 난리친다고 애들 성욕이나 흥미가 없어지는게 아니니 그 심연으로 들어가서 어디로 튀어나올지 모름
오히려 뒤틀리는거 같기도.. 위로 올라가야되는게 눌리고 막히면 옆으로 튀어나오거나 막은 뚜껑사이로 삐져나오듯이..
부모가 잘못했네 햄버거는 먹게 해주고 통제했어야지ㅋㅋㅋ
그거 조차 부모님이 원한 뜻이었다는 거같은데
저거 오카마 된 계기가 기지에서 재미삼에 여장콘테스트 했는데 잘 어울린다고 1등인가 칭찬 받았나 그랬다던데..
남극기지에 가는것도 엄청난 엘리트여야 가능하지.. 레일의 연장선일거야 아마
그거 조차 부모님의 의지라고 나옴
남극기지로 갔다는 거 자체가 부모님의 영향을 벗어난 거 아냐?
루리웹-9504180224
그거 조차 부모님이 원한 뜻이었다는 거같은데
하긴 정말 선택받은 소수만 할 수 있는 경험이니 그것도 능력있는 부모가 깐 레일이겠네
남극도 부모님이 보내신거같음
루리웹-9504180224
그거 조차 부모님의 의지라고 나옴
루리웹-9504180224
남극기지에 가는것도 엄청난 엘리트여야 가능하지.. 레일의 연장선일거야 아마
저게 우습게 보이긴 하는데 애들을 쥐어짜고 난리친다고 애들 성욕이나 흥미가 없어지는게 아니니 그 심연으로 들어가서 어디로 튀어나올지 모름
임플란트부러짐
오히려 뒤틀리는거 같기도.. 위로 올라가야되는게 눌리고 막히면 옆으로 튀어나오거나 막은 뚜껑사이로 삐져나오듯이..
배출할걸 못 내보내고 쌓이기만 하면 탱크가 터지던가 안에 있는게 썩어서 나오던가 어떤 형태로든 뒤틀리지
나도 비슷해서 공감가네
헤드윅 ㄷㄷ
부모가 잘못했네 햄버거는 먹게 해주고 통제했어야지ㅋㅋㅋ
그래도 행복하다면...
남자만 힐 수 있는 가장 남성다운 행위를 하는구만..
그와중에...으음...
저거 오카마 된 계기가 기지에서 재미삼에 여장콘테스트 했는데 잘 어울린다고 1등인가 칭찬 받았나 그랬다던데..
인생에서 처음으로 친찬받은거였구나
그래도 부모가 교수면 어렵게는 안살았겠네 가난한데 통제도 뒤지게심한 집안도 많은데
남 성행위 ㄷㄷ
부모가 억압한 분야는 그사람의 평생의 멍에가 되는거같음 내친구들 전부 게임못하게 한 애들은 게임광이되었고 기독교집안에서 자란애들은 미친 예수도살자가 되더라
은근 안그런거 같은 부분에서도 자란 환경 영향이 진짜 크더라 나도 매사에 의욕없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고 그래서 그냥 그런 사람인가 보다 했는데 심리상담 다니면서 알게된게 어릴 때 가정에서 나랑 관련된 일도 내 의견을 하나도 안들어주고 부모님 마음대로 하니까 스트레스 안받게 그거에 순응하고 하고싶은게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진거더라 어차피 부모님 마음대로 할거니까. 상담 선생님이 분석한거 듣고나서 진짜 머리가 띵했음
나도 그런데 요즘 그런 애들 많은거 같음 특히 쉬는 청년들 대부분 자기꿈이 뭐가 없어서 굳이 힘든일까지 하러 가거나 하지도 않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