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근데 뒷머리 바리깡으로 밀고 옆머리 가위질할 때 묘하게 기분 좋아짐. 그리고 노곤노곤한 느낌 들면서 무릉도원 온 거 같음. 그런데 딱 좋을 때 아쉽게 끝남 ㅋㅋㅋㅋㅋ ㅇㅈ?
항상 스포츠로 짧게 깎는데 빡빡머리가 묘하게 좋음 머리가 차가워져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