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한눈 안팔고 순진하게 살다 결혼하고 애놓은 얼굴 예쁜 아줌마가
질나쁜 양아치에게 물려서 그의 취향대로 커스텀 당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
예를들면, 전혀 안어울리는 배꼽에 피어싱 같은 거
근데 난 말줌마가 없지
9만원주고 뽑은 스킨이 쓸모가 없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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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한눈 안팔고 순진하게 살다 결혼하고 애놓은 얼굴 예쁜 아줌마가
질나쁜 양아치에게 물려서 그의 취향대로 커스텀 당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
예를들면, 전혀 안어울리는 배꼽에 피어싱 같은 거
근데 난 말줌마가 없지
9만원주고 뽑은 스킨이 쓸모가 없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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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뭣....
속옷도 비치네
자세히 보니깐 브라 저거 스포츠브라 아냐?
스포츠브라는 아닌듯 의외로 승부속옷에 가까운 레이스 무늬가 있는데
아 짤만 보고 저 검은게 스포츠브라 무늬 인줄 알았어
금태양을 꿈꾸는 유게이
나랑 똑같네? 나도 마르차나 없는데 저 스킨은 그냥 꽂혀서 바로 9만원 냅다박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