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저도 했지만 가끔 콜라보 하는 거에요 다트가."
"친구가, 콜라보 다트를 샀는데, 좋아하는 작품의.
같이 해줄 사람이 없다고 해서. 같이 해주지 않겠냐고 해서."
"그 때 생일이 가까웠으니까, 사줄테니까 같이 마이 다트로 같이 하자, 라고 해서.
모처럼 선물받았으니까 가볼까 하는 느낌으로, 받았어.
선물 받았어."
"소라쨩 고쿠(오공. 최유기.) 좋아하니까 고쿠(護가 들어가는 물건이라고)라는 이름의 다트 하라구! 하고 들어서. ㅋㅋ"
마침 세일 중이었고.
둘 다 학생이었기에 비싼 건 사기도 그랬으니까, 그걸로 해서... 라고.
여기서도 최유기가ㅋㅋㅋㅋㅋ
바이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운명적인 만남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만난 운명은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