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중학교에 전학가서 엄청 왕따 당함
엄마 : 그래.. 그거면 된거야 아들
왕따 유지
어머니와 교사의 콜라보...
왕따인건 같아도 괴롭힘은 없어졌으니 오케이 아닐까
친구 할래 물어보면 왠만하면 친구한다고 할거임. ㅋㅋㅋㅋㅋ
선이 보였나 봄 ㅋㅋ
친구도 없다는 결말 아닌지...?
왕따 유지
아니메점원
왕따인건 같아도 괴롭힘은 없어졌으니 오케이 아닐까
대충 조아쓰 고양이 짤
엄마 : 그래.. 그거면 된거야 아들
자식을 학교에 보낸 어머니는 공중전화로 학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늘 그 학교 애들이 학교 가면서 담배 피우는 거 봤어요. 애들 관리 좀 똑바로 하세요." 빡친 교감 선생님은 전 학생 소지품 검사를 시키고….
야레야레... (흑흑)
선이 보였나 봄 ㅋㅋ
어머니와 교사의 콜라보...
친구도 없다는 결말 아닌지...?
S플래티넘
친구 할래 물어보면 왠만하면 친구한다고 할거임. ㅋㅋㅋㅋㅋ
나랑... 친구 할래? 넨네네네넨네넨넨넨네네네네...
아서! 학교에 왜 칼을 들고온거야!
엄마가 다했네
"그건 제 학업용품이었다고요~!!!"
미국에 총이 있다면 한국엔 칼이 있다..?
그 시골학교의 풍경
요약)학교에 식칼을 가져가서 왕따가 사라졌다
??? : 너희 왜 나 혼자 밥 먹게 만들어? 밥 같이 먹을래? 아니면 나랑 같이 죽을래!!!
이건 전제가 학교측에서도 왕따를 알아서야 난리가 나는거라 사실 왕따 같은건 학교에서도 알면서도 쉬쉬한다는 반증이기도 해
한공간에 있는 선생은 모를 수가 없지
식칼..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상호확증 파괴는 언제나 평화를 가저오는군
다른 지역에서 왔다고 괴롭히는 새끼들이랑 친해져서 뭐 할거야 건들지만 않으면 된거지
시골이면 낫 같은것도 익숙할텐데..새참때 쟁반에 칼 같이 오기도 하고.. 조그만 식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