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퇴실시간 10시 반 ㅋㅋㅋㅋ씨1발 양심 개터졌네 n
그럴거면 뭐하러 펜션을가 호텔을 가지
뭐.. 주의사항이 개같이 많아지는건 그만큼 개판으로 쓰고간 사람때문에 고생한 경험담이기야 할텐데.. 그런거랑 별개로 이제 슬슬 계산기 두드려보면 팬션가느니 호텔이나 콘도가 낫지않을까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긴 함.
2시 입실 12시퇴실도 솔직히 24시간도 아니라고 욕나욌는데 ㅋㅋ
청소도 싹다 하고 나가라고 한다며?
펜션 방 깔끔하지도 않은데 이런곳이 많아져서 혼자다닐땐 걍 모텔가고 가족끼리 가면 에어비엔비 찾아보게 되던데
어느정도는 정리하고 가는게 맞지
우린 3시입실 12시 퇴실
청소도 싹다 하고 나가라고 한다며?
인드라8888
어느정도는 정리하고 가는게 맞지
캠핑장도 그렇긴한데. 그래도 거긴 2시 입실 12시 퇴실이 기본이라고..
2시 입실 12시퇴실도 솔직히 24시간도 아니라고 욕나욌는데 ㅋㅋ
그럴거면 뭐하러 펜션을가 호텔을 가지
"그래도 되니까" 저러는거임 요즘 관광,숙박 트렌드가 바뀌어서 캠핑이나 트레일러는 미어 터지는데 호텔 모텔은 죽어나는 중
느낌이 완전 다르니깐.. 호텔은 솔직히 나는 그냥 빌딩에서 자는 느낌임..
요새 호캉스다 뭐다해서 트렌드였지 않았던가? 이제 한물가버린건가??
다양화 된거 호캉스는 여전히 잘되서, 비즈니스 위주로 굴리던 호텔중에, 아예 호캉스용으로 개조한 호텔도 있음.
우린 3시입실 12시 퇴실
우리도
뭐.. 주의사항이 개같이 많아지는건 그만큼 개판으로 쓰고간 사람때문에 고생한 경험담이기야 할텐데.. 그런거랑 별개로 이제 슬슬 계산기 두드려보면 팬션가느니 호텔이나 콘도가 낫지않을까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긴 함.
숙취로 고생할 때 라면 끓여먹을 시간은 줘야지.
펜션 방 깔끔하지도 않은데 이런곳이 많아져서 혼자다닐땐 걍 모텔가고 가족끼리 가면 에어비엔비 찾아보게 되던데
한국에선 안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해외어선 에어비엔비도 저거 비슷한 ㅈ같음 많아져서 걍 호텔 쓰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음.
에어 비앤비도 거의 끝물 다 됐음. 사실상 90%는 걍 업장임.
실내에서 음식 먹는 것도 제한이 많던데 흑흑..
펜션인데 12시 전에 퇴실하라는건 진짜 선 넘네
언젠가부터인가 애들이랑 놀러가도 펜션보다 호텔이 더 싸
펜션은 걍 이불 개더러울거 같아서 안가게됨 ㅋㅋ
취사도못하면 그냥 호텔이 낫지 펜션은 숯불에 고기구워먹는게 맛인데
ㅇㅇ 난 취사 못한다는 거 보고, 저게 무슨 펜션이야? 함.. 취사가 안될 것 같으면 20씩 주고 펜션을 왜 가?
이제 진짜 호캉스가 가성비 영역까지 옴
모텔 가면 ㅅㅅ만 목적인 불륜커플로 보이기 때문에, 40대 전후로는 모텔 대신 펜션을 주로 가게 되는데 점점 잦같아지는 게 맞다. 사진찍기 좋게 인테리어에만 돈 쳐바르고, 막상 서비스는 민박만도 못한곳이 점점 늘어남.
airbnb가 이런 비슷한 부분때문에 걍 호텔잡는 사람 다시 증가하는데 여기도 똑같네.
ㅇㅇ 코로나 조금 전까지 에어비앤비가 진짜 숙박 형태를 바꿀거다 그랬는데, 거기도 다 업장위주로 돌아가고 저꼴나면서 걍 호텔이 더 나은부분이 많아짐.. 더럽다 더럽다 해도 호텔은 이불이라도 바꿔주지, 그외에선 그것도 기대가 안되니까.
저럴거면 호텔가지 왜 펜션감?
저럴거면 그냥 캠핑카 랜트하고 만닼ㅋㅋㅋㅋㅋㅋ
호텔도 보통 11시인데..?
호텔갈게요~ 요즘은 호캉스가 좋다더라
흠... 한 번 펜션 빌려서 어무이랑 여행가볼까 했는데
밥 안해먹을 생각하면 걍 경치 좋은 호텔이 나음. 펜션가는건 밤에 불피워놓고 밖에서 밥해먹는 재미가 반인데.
늦게까지 퍼질러 잘수있게 해줘...,
펜션에서 자기네들이 제공하는 바베큐 서비스말고는 고기 못구워 먹게 하는거 ㅈ같음 ㅅㅂ
10시반은 처음보네 보통 11~12시던데
펜션을 가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을 거 같은데 그냥 바베큐 해 먹고 싶은 거면 글램핑을 가도 될 거 같은데
엄청 비싼건가...? 요새 물가생각하면...잘모르겠네. 설마 인당 20도 아닐거고?
가격보다 제한 사항이 많은게 문제. 펜션인데 밥도 못해먹을것 같으면, 빠른 입실시간이 무슨의미가 있음. 들어왔다 밥먹으러 또 나가야 하고.
펜션가서10시반이면 눈도 못떠 시발.... 술마시고 놀려고 가는건데
대학 다닐때 MT가면 일어나서 밥먹고 튈 애들은 튀고, 나머지 애들 남아서 주섬주섬 대충 정리하고 나가면 10시쯤이긴함. 그래도 점심시간쯔음까진 노터치였었는뎅... 들어갈 수 있는 시간도 2시쯤이면 짐 놓으러 들어갈 수 있었고.;
술깨고 라면이라도 하나 먹고 나오려면 거의 12시 정돈데 10시 반이면 답도 없구만
차라리 모텔을 가겠다
펜션은 가서 숯불에 뭐 구워 먹는 맛이 큰데 취사가 금지면 펜션을 왜감?
이래놓고 국내여행비싸다는‘미신‘믿지 말라는 말이 나오지
한국 호텔도 ㅈ같아서 잘 안감 1 입실 퇴실시간 해외대비 애미 없어진지오래고 2 수영장 비용 따로 쳐받고 3 어매니티 돈 따로 쳐받고 4 조식포함해봐야 할인 1원없이 칼같이 조식비 쳐받고 5 수영장 선베드에 수건까지 돈 따로 쳐받는거보면서 난 국내호텔도 개호구 같아서 잘안감
이런데 가서 나보고 일부 부담하라 할때 즐거움은 커녕 짜증과 더 깊은 짜증만이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