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해냈다!!! 좋은 다트의 날이 되었네요!
에, 저는 말이죠, 얼마 전에 다트 샀어요!"
"전부 플라스틱이기에, 예비의 플라이트를 가지고 다닐 수가 없어서.
뭔가 예비 플라이트만 넣을 수 있는 케이스 없으려나? 해서 지금 찾고 있어요.
플라이트가 말이죠, 계속 쓰고 있어서 조금 찢어지기 시작해서, 새로 하고 싶지만, 지금 게 마음에 들었으니까, 라는 느낌으로.
그런고로 플라이트를 요번에 사러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플라이트 케이스. 플라이트만 넣는 게 있으려나."
(다트 관련 용어는 잘 몰라서 어렵네요 내용이!)
콜라보 때의 바렐과 플라이트를 쓰고 있는데, 샤프트와 플라이트는 망가질 수 있기에, 라고...
소라쨩: "축! 처음으로! 야바이(최고래벨) 이겼다!!!
고마워!!!!"
진짜 믿기지 않는 승리였어요!
각성의 소라쨩!
씨앗을 깬 소라쨩!
소라쨩: "내일은 낮에... 토요일이니까 낮에 할 예정이에요!
잘 부탁드려요!"
과연.......
내일은 뭐가 올지!
소라쨩: "이겼다!!!!! 와이이이이이이!!!! 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응애의 승리의 춤)
핫!"
"모두 고마워~ 오늘 말이지, 내구는 아니었지만, 야바이까지 이기고 싶었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길 수 있어서 좋았어! 땡큐~~~
어드바이스도, 모두의 다양한 거 보였어~
각도라던가도 미묘하게 모두의 걸 보고서 조정해서 말이야, 조금 높아도 돼 낮아도 돼 하는 게 잔뜩 있었으니까 그거 보고 조정했으니까.
모두의 어드바이스 덕분에 이겼습니다.
이걸로 소라토모 씨들과 했다간, 모두 1440점(최고점) 내서 아아아! 하게 되는 거네?
1000 이하의 사람이 거의 없는... 소라토모 씨들과의 다트 대회.
또 해도 좋을지도 하고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토모... 에 그래도 봐주지 않는 편이 즐거워.
봐주는 게임 하면... 시시한 걸. ㅋㅋㅋㅋ
다트의 날 제대로 하고 있어서...?
일주일 전 쯤에 다트숍 갔다온 참이라!
그 때 갔을 때 11월 1일은 다트의 날! 이라고 적혀있었으니까.
아, 그렇게 할까! 하게 되었습니다. ㅎ"
진짜 믿기지 않는 승리라 흥분이 가시질 않네요............
소라쨩 대단..........!
AI 를 초월한 소다쟝!
각성한 소라쨩은 강해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