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건담 첨봤는데 n지온이 우리편인가요? n건담이 악마같이 나오던데 n내가 아는거랑 다른가?하는데 참견하고싶어 죽갔네 n
지온놈들 프로파간다 성공했네 ㅅㅂ
지온이나 연방이나 똑같다는 놈들보면 콜로니 낙하과정에서 뭔일이 일어난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음 걍 스페이스 노이드들이 오죽하면 떨궜겠냐인데 정작 스페이스 노이드 젤 많이 갈아버린건 누구?
제가 보질않아 스토리를 모르지만 일단 주인공이 영웅으로 나오는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영웅이 아니라고!
어 맞어 건담은 연방의 하얀악마라고 불림
연방 사관새끼 또 나대네 주딱 뭐하냐
이건 씹덕이 리뷰해야 공신력있는거 아님?
이게 스노 프로파간다가 먹히네
ㅋㅋㅋㅋㅋ패고싶다
제가 보질않아 스토리를 모르지만 일단 주인공이 영웅으로 나오는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영웅이 아니라고!
어 맞어 건담은 연방의 하얀악마라고 불림
하얀 악마 ( 실제론 아무로 아님 )
지온놈들 프로파간다 성공했네 ㅅㅂ
지온군이 착한애들이자나
하얀 로봇이 주인공 사람들을 학살하더라 나쁜 놈들
노량해전의 왜군 : 하.. 그러게 말이야... 우린 그저 평화롭게 보내달라고 할 뿐인데
이게 제일 정확하군
연방 사관새끼 또 나대네 주딱 뭐하냐
이건 씹덕이 리뷰해야 공신력있는거 아님?
아니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나이든 우주세기 꼰대가 리뷰해야 맞는거 같아
이게 스노 프로파간다가 먹히네
ㅃㄱㄷㄲㅂ인가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온이나 연방이나 똑같다는 놈들보면 콜로니 낙하과정에서 뭔일이 일어난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음 걍 스페이스 노이드들이 오죽하면 떨궜겠냐인데 정작 스페이스 노이드 젤 많이 갈아버린건 누구?
독가스 학살에서 이미
일단 지온 다이쿤 같은애가 들고일어나고 거기에 동조자가 모일만큼 정책 개판으로 짠건 연방 잘못이 맞음 근데 일년전쟁 초반에 수십억 갈아마신거랑 브리티시 작전으로 명분 다 말아먹어서 그렇지
대다수의 인구를 우주로 내버린게 연방이란 배경은 다들 별 이야기 없더라고 이후 이야기도 그렇고
ㄹㅇㅋㅋ 솔직히 브리티시 작전 없었으면 모를까. 그거 한 순간부터 얘들은 스페이스 노이드들을 대표할 수 없음. 아우슈비츠를 했던 히틀러가 유대인 대표라고 나서는 꼴.
시작은 연방이 한게 맞지만 콜로니 떨구는 과정에서의 학살생각하면 결국 도찐 개찐임
걍 지온은 '학교에서 별 이유없이 왕따당하다 열받아서 총기난사한 학생'정도라 이해하면 됨 총기난사 특) 용서못받음 근데 굳이 별 이유없이 재미로 사람이 총기난사 할정도로 괴롭힘) 이것도 나쁨
지구 인구의 절반을 죽인것도 지온이고 스페이스노이드의 절반을 죽인것도 지온이지
세상에나 그 콜로니 떨구려고 사전작업으로 거주민들 갈아버린 건 알았는데 그 숫자가 억단위란거 요즘 들어 알게 됨
그 억단위도 십억단위더라
억이고 뭐고 퍼건 시작부분부터 전쟁 시작 한달도 안되서 전 인구 절반이 죽었다 나오잖아
시작부분부터 과도한 인구문제로 우주 이민 시작-> 전쟁 한달동안 전 인구 절반이 사망이 서로 연관이 있음 그자체가 전쟁의 두 목적중 하나라고까지 소설에선 언급되고
참아야해 거기서 못참으면 우리가 욕하는 훈수충 되버리는거야..
확실히 제대로 뉴비들이 받아들일만한 정석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시점이네 언제까지고 45년전 퍼건을 우려먹을수는 없으니
애초 퍼건도 안보고 걍 위키나 보고 떠드는 애들이 대부분일텐데 뭘
지온은 지온 편이지
이건 그냥 한문장으로 요약된다 "주인공을 추격하는 지온 다죽인다맨"
내가 보기엔 걍 건담 이야기 하면서 안본애들 투성인건 여기도 별 차이 없는데 뭘..
저 비행기가 건담이지?
사자비야!!
자쿠레...자쿠!!!!
도즐은 세탁기 잘 돌렸네 딸복이 많아
???:니는 니딸이 니얼굴 안닳기나 빌어
리뷰어가 참견하라고 말했으니 참견 하면 됨 잘못된 정보 알려달라고 했음 여기다가 글 쓰지말고 직접 댓글 달아주면됨
자비가는 다른 사이드에 대해 공격을 택해서 뒤가 없어짐. 아군으로 만들었어야 장기전을 노려보는데
아일랜드 이피시 앞부분 낙하고 호주 시드니가 바다가 되는데 그규모는 남한 다감싸고 남을정도
전혀 모르는 사람은 연방이 정의의 편이라고 알 수도 있지만 이 시리즈의 핵심은 전쟁물이란거지 이쪽이고 저쪽이 다 그지같은 놈들 투성이지
오랜만에 통통쉰작 퍼건한번 봐야쓰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