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오랜만에 위키 보니까 이게 비화가 좀 있구나.
멜로디는 투팍 샤커의 'Life Goes On', 가사는 'Dear Mama'를 표절했다는 것이 주된 논점이었다. 때문에 박진영 측도 이 일을 해결하려 했으나 끝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자 곡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 편곡 지분만 챙긴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진영 입장에선 좀 억울할 수도 있는 게, JYP 엔터에서도 이 일에 대해 "당시 god 소속사(싸이더스HQ)가 샘플링 관련 대금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문제가 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근데 뒤늦게 핑계대는 건 아닌지..
당시 god 앨범 북클릿에도 Life Goes On을 버젓이 인용한 것을 기록하고 있다. 즉, 박진영 입장에선 돈 주고 합법적으로 샘플링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god 소속사에서 돈을 제대로 주지 않아 무단 샘플링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게다가 가사는 사실 보면 알겠지만 언어도 다르고 내용도 박준형 개인 일화 등을 참고해서 똑같지는 않다. 엄밀히 따지면 박진영이 작사한 것이 맞지만, 곡 권리를 투팍 측에 넘겨주면서 작사마저 2pac으로 기록되는 바람에 애먼 표절 의혹이 따라온 측면도 있다.
지금이야 이렇게 걍 유머 겸 농담으로 하게 되었지만, 포기 안했으면 이렇게 농담으로 안 끝나고 JYP 필모의 큰 오점으로 남았을듯.,...
심지어 이젠 JYP도 글로벌한 인물이라 이 문제 해결 안 본 상태였으면 지금쯤은 재발굴되었을 때 후폭풍 문제도 있을 수 있을테니...
와 근데 오랜만에 위키 보니까 이게 비화가 좀 있구나.
멜로디는 투팍 샤커의 'Life Goes On', 가사는 'Dear Mama'를 표절했다는 것이 주된 논점이었다. 때문에 박진영 측도 이 일을 해결하려 했으나 끝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자 곡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 편곡 지분만 챙긴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진영 입장에선 좀 억울할 수도 있는 게, JYP 엔터에서도 이 일에 대해 "당시 god 소속사(싸이더스HQ)가 샘플링 관련 대금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문제가 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근데 뒤늦게 핑계대는 건 아닌지..
당시 god 앨범 북클릿에도 Life Goes On을 버젓이 인용한 것을 기록하고 있다. 즉, 박진영 입장에선 돈 주고 합법적으로 샘플링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god 소속사에서 돈을 제대로 주지 않아 무단 샘플링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게다가 가사는 사실 보면 알겠지만 언어도 다르고 내용도 박준형 개인 일화 등을 참고해서 똑같지는 않다. 엄밀히 따지면 박진영이 작사한 것이 맞지만, 곡 권리를 투팍 측에 넘겨주면서 작사마저 2pac으로 기록되는 바람에 애먼 표절 의혹이 따라온 측면도 있다.
그래서 어머님께 저작권자 내용 보면 투팍있음 ㅋㅋㅋㅋㅋ
와 근데 오랜만에 위키 보니까 이게 비화가 좀 있구나. 멜로디는 투팍 샤커의 'Life Goes On', 가사는 'Dear Mama'를 표절했다는 것이 주된 논점이었다. 때문에 박진영 측도 이 일을 해결하려 했으나 끝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자 곡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 편곡 지분만 챙긴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진영 입장에선 좀 억울할 수도 있는 게, JYP 엔터에서도 이 일에 대해 "당시 god 소속사(싸이더스HQ)가 샘플링 관련 대금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문제가 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근데 뒤늦게 핑계대는 건 아닌지.. 당시 god 앨범 북클릿에도 Life Goes On을 버젓이 인용한 것을 기록하고 있다. 즉, 박진영 입장에선 돈 주고 합법적으로 샘플링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god 소속사에서 돈을 제대로 주지 않아 무단 샘플링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게다가 가사는 사실 보면 알겠지만 언어도 다르고 내용도 박준형 개인 일화 등을 참고해서 똑같지는 않다. 엄밀히 따지면 박진영이 작사한 것이 맞지만, 곡 권리를 투팍 측에 넘겨주면서 작사마저 2pac으로 기록되는 바람에 애먼 표절 의혹이 따라온 측면도 있다.
정확히는 가사는 Dear mama쪽에서, 곡은 Life Goes on 쪽에서 가져와서 섞음
원곡 이름부터가 Dear Mama 임 ㅋㅋㅋ
저작권료는 써보지도 못하고 가신 투팍 형님 ㅜ.ㅜ
저작권은 어쩔수가 없음. DJDOC의 런투유도 저작권 통째로 넘어감.
??
아일톤 세나
그래서 어머님께 저작권자 내용 보면 투팍있음 ㅋㅋㅋㅋㅋ
작사도? 작곡이 아니라?
푸레양
저작권은 어쩔수가 없음. DJDOC의 런투유도 저작권 통째로 넘어감.
호옹잉
????
가사도 표절이야?
원곡 이름부터가 Dear Mama 임 ㅋㅋㅋ
번역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가사는 Dear mama쪽에서, 곡은 Life Goes on 쪽에서 가져와서 섞음
꺼무위키 보니까 표절 시비였냐
2pac이 짜장면을 알고 있었다고!?
투팍 노래를 표절함ㅋㅋㅋ
표절이라기 보다는 협업 돈 관련 제대로 처리 못해서 권리 포기함
정보: 원본 노래 2pac - Life Goes on 이다
ㄴㄴ dear mama임
둘다 맞음
투팍 한국어도 알았어?
일방적 작곡 ㅋㅋㅋ
뭐 알려진건 샘플링하고 대금까지 치뤘어야 하는에, 결제 부분에서 꼬여서 결국 무단사용이 되버린 바람에 곡 저작권을 주게 되었다. 이거였던걸로 기억
지금이야 이렇게 걍 유머 겸 농담으로 하게 되었지만, 포기 안했으면 이렇게 농담으로 안 끝나고 JYP 필모의 큰 오점으로 남았을듯.,... 심지어 이젠 JYP도 글로벌한 인물이라 이 문제 해결 안 본 상태였으면 지금쯤은 재발굴되었을 때 후폭풍 문제도 있을 수 있을테니...
https://youtu.be/WK_gRySxRYw?si=6Sy4HO139oOkuAF1
이거 나올거같더라ㅋㅋㅋ
이 시대의 소리명인 박 두 선생님 모시겠습니다.
이건 진짜 자이언티 훅이 존나 킬포임 ㅋㅋㅋ
와 근데 오랜만에 위키 보니까 이게 비화가 좀 있구나. 멜로디는 투팍 샤커의 'Life Goes On', 가사는 'Dear Mama'를 표절했다는 것이 주된 논점이었다. 때문에 박진영 측도 이 일을 해결하려 했으나 끝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자 곡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 편곡 지분만 챙긴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진영 입장에선 좀 억울할 수도 있는 게, JYP 엔터에서도 이 일에 대해 "당시 god 소속사(싸이더스HQ)가 샘플링 관련 대금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문제가 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근데 뒤늦게 핑계대는 건 아닌지.. 당시 god 앨범 북클릿에도 Life Goes On을 버젓이 인용한 것을 기록하고 있다. 즉, 박진영 입장에선 돈 주고 합법적으로 샘플링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god 소속사에서 돈을 제대로 주지 않아 무단 샘플링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게다가 가사는 사실 보면 알겠지만 언어도 다르고 내용도 박준형 개인 일화 등을 참고해서 똑같지는 않다. 엄밀히 따지면 박진영이 작사한 것이 맞지만, 곡 권리를 투팍 측에 넘겨주면서 작사마저 2pac으로 기록되는 바람에 애먼 표절 의혹이 따라온 측면도 있다.
언제나 소속사놈들이….
이거를 예로 들면서 박진영 곡은 전부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놈들 많던데, 본인은 속 터지겠네
나도 방송서 멋지긴 하지만 그래도 표절도 하고 그랬었네? 했었음
GOD 데뷔가 어렵긴했지.. 좀 억울하긴하겠네
저작권료는 써보지도 못하고 가신 투팍 형님 ㅜ.ㅜ
https://youtu.be/nSCImK3wWd4 투팍 미발표곡
투팍형님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어 햄버거가 좋다고 하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