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이사오면서 상가 편의점만 가면 불쾌했음. 야간에 남자 알바생들이 자주 바꼈는데 어찌된게 다들 반사회적 성향에 일베 할 것 같은 애들이었다. 인사 안 받는건 기본에 그냥 아무나에게 적대적 태도도 있었고.. 최근의 알바생은 반년 이상 근무중이고 풀타임인지 낮에도 있고 여간에도 있음. 덩치 크고 순하게 생겼는데 인사 잘 하고 늘 태도 정중함.
8년전 이사오면서 상가 편의점만 가면 불쾌했음. 야간에 남자 알바생들이 자주 바꼈는데 어찌된게 다들 반사회적 성향에 일베 할 것 같은 애들이었다. 인사 안 받는건 기본에 그냥 아무나에게 적대적 태도도 있었고.. 최근의 알바생은 반년 이상 근무중이고 풀타임인지 낮에도 있고 여간에도 있음. 덩치 크고 순하게 생겼는데 인사 잘 하고 늘 태도 정중함.
사장님 아님? ㅋㅋ
사장님 아님? ㅋㅋ
사장님 사모님은 따로 있음. 가끔 보임.
어디 살길래 알바가 그렇게 좋은 이미지일 수 가 있는거냐 ㄷㄷㄷ